• 최종편집 2024-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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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보라,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공개
    ▲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남보라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에서 한이수(김남길 분)의 여동생 한이현으로 등장, 이수와 함께 남녀간의 멜로보다 더 가슴 아픈 남매간의 사랑을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은 남보라가 밝게 웃고 있는 사진. 지난주 방송된 <상어> 15, 16회에서 남보라는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그의 수하 X(기국서 분)에 의해 납치를 당해 내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동안 아버지와 오빠를 잃고 그 슬픔을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살아왔던 이현은 겉으로는 밝은 척을 했지만 사실 환하게 웃을 수 없었다. 지난주 드디어 헤어졌던 오빠 이수와 만난 이현은 그 기쁨에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제작사 에넥스 텔레콤 측은 “이현이가 드디어 웃음을 되찾았다”며 이현의 꽃보다 아름다운 밝은 미소를 공개했다. 또한 “남보라는 촬영장에서 늘 이렇게 환한 미소를 선보여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과연 마지막까지 이현의 이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볼 수 있을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종영을 4회 앞둔 드라마 <상어>의 시청자들 역시 이현의 환한 웃음 같은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드라마 관련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2013-07-22
  • '여왕의 교실' 천보근, '여왕' 지키는 꼬꼬마 '동블리' 등극
    ▲ [사진제공=MBC, IOK미디어] ‘여왕의 교실’ 천보근이 ‘여왕’팀을 들썩이게 만드는 꼬꼬마 ‘동블리’로 등극했다.   천보근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에서 ‘자유로운 영혼’ 오동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명품연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여왕의 교실’이 매회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허를 찌르는 일침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꼬마 청일점’ 천보근이 선사하는 ‘러블리 매력’이 배우들과 제작진을 홀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천보근은 ‘여왕’ 촬영장의 막내답게 시종일관 해맑은 웃음을 지은 채 촬영장을 휘젓고 다니며 특유의 천진난만한 멘트로 제작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늘 촬영 시간 보다 일찍 와서 현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촬영을 끝내고 난 후에도 먼저 솔선수범해서 촬영 현장을 청소하는 등의 모습으로 ‘애어른 동블리’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바쁘다 바뻐”를 외쳐대며 촬영장을 ‘귀요미 에너지’로 쥐락펴락하는 천보근의 모습에 제작진 조차 "천보근 때문에 촬영장이 더욱 힐링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돌직구를 날리는 천보근의 모습이 현장에 웃음꽃을 선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여왕’ 고현정을 비롯한 김향기,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 누나들 또한 ‘여왕의 청일점’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천보근의 ‘동블리 바이러스’에 빠져든 채 천보근을 향한 특급 총애와 애정을 보내고 있다.   극중 천보근이 김새론과 화해하고 절친이 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고현정이 “인기 많은 동구, 넌 나만 바라봐”라고 농담 섞인 애정을 보내는가 하면, 누나 배우들 또한 천보근이 촬영장에 도착하면 “우리 똥구왔네”라고 반기며 시종일관 옆을 지키는 ‘격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심지어 분장팀 누나들 마저 야외 촬영으로 땀을 흘리는 천보근에게 서로 땀을 닦아 주겠다고 앞다퉈 나서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나 너무 바쁜 것 같아”라며 ‘귀요미 넉살’을 부리는 천보근으로 인해 스태프들 역시 “‘여왕’의 여심은 천보근이 휘어잡았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천보근은 위트 있는 유머와 아이답지 않은 직관력으로 제작진들을 감탄시키는 우리 ‘여왕’ 팀의 분위기메이커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천보근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온종일 천보근을 주시하며 주변을 맴도는 등 삼촌팬과 이모팬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07-22
  • '여왕의 교실' 천보근, '여왕' 지키는 꼬꼬마 '동블리' 등극
    ▲ [사진제공=MBC, IOK미디어] ‘여왕의 교실’ 천보근이 ‘여왕’팀을 들썩이게 만드는 꼬꼬마 ‘동블리’로 등극했다.   천보근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에서 ‘자유로운 영혼’ 오동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명품연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여왕의 교실’이 매회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허를 찌르는 일침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꼬마 청일점’ 천보근이 선사하는 ‘러블리 매력’이 배우들과 제작진을 홀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천보근은 ‘여왕’ 촬영장의 막내답게 시종일관 해맑은 웃음을 지은 채 촬영장을 휘젓고 다니며 특유의 천진난만한 멘트로 제작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늘 촬영 시간 보다 일찍 와서 현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촬영을 끝내고 난 후에도 먼저 솔선수범해서 촬영 현장을 청소하는 등의 모습으로 ‘애어른 동블리’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바쁘다 바뻐”를 외쳐대며 촬영장을 ‘귀요미 에너지’로 쥐락펴락하는 천보근의 모습에 제작진 조차 "천보근 때문에 촬영장이 더욱 힐링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돌직구를 날리는 천보근의 모습이 현장에 웃음꽃을 선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여왕’ 고현정을 비롯한 김향기,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 누나들 또한 ‘여왕의 청일점’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천보근의 ‘동블리 바이러스’에 빠져든 채 천보근을 향한 특급 총애와 애정을 보내고 있다.   극중 천보근이 김새론과 화해하고 절친이 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고현정이 “인기 많은 동구, 넌 나만 바라봐”라고 농담 섞인 애정을 보내는가 하면, 누나 배우들 또한 천보근이 촬영장에 도착하면 “우리 똥구왔네”라고 반기며 시종일관 옆을 지키는 ‘격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심지어 분장팀 누나들 마저 야외 촬영으로 땀을 흘리는 천보근에게 서로 땀을 닦아 주겠다고 앞다퉈 나서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나 너무 바쁜 것 같아”라며 ‘귀요미 넉살’을 부리는 천보근으로 인해 스태프들 역시 “‘여왕’의 여심은 천보근이 휘어잡았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천보근은 위트 있는 유머와 아이답지 않은 직관력으로 제작진들을 감탄시키는 우리 ‘여왕’ 팀의 분위기메이커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천보근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온종일 천보근을 주시하며 주변을 맴도는 등 삼촌팬과 이모팬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07-22
  • 하동균, 길구봉구와 함께 한 '그대 내 품에' 음원 차트 1위 화제
    가수 하동균이 '그대 내 품에'를 열창해 대세 문명진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유재하편으로 꾸며졌다. 하동균은 "정말 존경하는 가수가 유재하님이다. 살면서 가장 많이 구입 한 앨범이 유재하님 앨범이다"라고 전하여 故유재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쑥스러운 듯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하동균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뿜어내며 편곡자 고태영의 편곡과 기타 연주에 맞추어 가수 길구봉구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불후의 명곡' 방송 직후 하동균과 길구봉구는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음원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뮤직 1위, 벅스1위, 소리바다 2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동균은 이미 지난 들국화 특집 때 첫 출연해 ‘사랑한 후에’를 열창해 실시간 검색어 1위, 다시보기 1위 등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화제가 됐었다. 이런 그가 ‘불후의 명곡’에 두번 째 출연 예고만으로도 엄청난 관심을 받았었다.   이번 유재하편에서 하동균 우승의 일등공신은 함께 무대에 올라 하동균에 버금가는 이목을 끈 '길구봉구'. 길구봉구 (강길구, 이봉구)는 지난 4월 데뷔 싱글 '미칠 것 같아'를 발표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 개성있는 외모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남성 듀오로 그들은 이미 뛰어난 가창력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공인된 실력파 가수.   네티즌들은 무대에 대해 "하동균의 목소리와 길구봉구의 목소리가 모두 다른데도 불구하고 하모니 대단하다" "길구봉구와 하동균... 전율과 감동의 도가니" "음악을 위해 태어난 듯" "하동균 + 길구봉구 = 명품 보컬의 신의 한 수" "세 분 때문에 귀가 호강한 저녁"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무대 감사합니다" 등 세 가수의 하모니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하동균은 지난해 '프롬마크 (From Mark)를 포함한 수록곡 6곡을 모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실력 역시 음악계와 대중들에게 인정받으며 싱어송 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2013-07-22
  • 팬들이 투표한 'like seventeen' 무대 구성
    신개념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대형 아이돌 그룹 세븐틴. 그들이 출연하는 ‘세븐틴TV 시즌3’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LIKE SEVENTEEN’ 유닛 무대가 모두 구성되었다.   세븐틴은 지난 시즌부터 ‘세븐틴TV’ 마지막 방송에서 공연을 개최해 그 동안 쌓은 자신들의 실력을 대중들에게 검증 받고 있다.   이번 ‘세븐틴TV 시즌3’에서는 ‘LIKE SEVENTEEN’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공연을 할 예정으로, 한층 더 발전한 세븐틴의 기량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의 공연에는 팬들이 직접 원하는 유닛 무대를 볼 수 있도록 투표를 진행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세븐틴TV 시즌3’를 시청한 후 가장 보고 싶은 무대를 세븐틴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seventeennews)를 통해 투표하였고, 최종적으로 총 4팀의 유닛 무대가 결정되었다.   가장 처음 투표로 뽑힌 팀은 슈퍼주니어의 ‘요리왕’을 발랄한 안무와 노래로 소화한 멤버 순영, 찬, 원우, 동진이다. 다음은 세븐틴의 막내들로 구성된 찬, 사무엘, 한솔, 동진 팀이 ‘Mobbin’과 ‘ Titanium’ 믹스하여 창작 안무를 구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세시간만에 트로트 ‘이따이따요’를 어쿠스틱 사운드로 편곡하여 발전된 음악 실력을 보여준 승철, 지수, 순영, 준휘 팀이 유닛 무대 하나를 선보이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8:8 미션에서 선정된 팀은 비스트의 ‘Beautiful’을 완벽 군무로 보여주어 우승을 차지한 하트팀 (도윤, 지훈, 원우, 명명, 찬, 석민, 지수, 동진)이었다.   세븐틴은 대중이 자신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또 직접 트레이닝에 참여하기 때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LIKE SEVENTEEN’의 유닛 무대는 팬들이 직접 골라준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대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돌 트레이닝을 지향하는 ‘세븐틴TV 시즌3’. 시즌3의 피날레 공연인 ‘LIKE SEVENTEEN’에서 세븐틴이 얼마나 성장한 모습으로 멋진 무대를 구성하게 될지 벌써부터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세븐틴TV 시즌3’의 피날레 공연 ‘LIKE SEVENTEEN’의 참가 신청이 오늘 20일(토)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방법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venteennews)으로 공지 될 예정이다.      
    2013-07-22
  • 조성모,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조성모가 류태준과 함께 레이스에서 1등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는 사이판 행 티켓을 두고 4,5차 레이스를 진행했다.   코끼리 목욕시키기, 자전거레이스, 대나무 수액 유리컵 연주 등 다양한 미션을 선보였다. 코끼리 목욕 미션에서 조성모는 아기 코끼리에게 완디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교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3위에서 1위로 역전을 했다.   또한, 조성모는 자전거 레이스에서 전력 질주를 하는 줄리엔강에게 "슈퍼맨 너만 보며 가겠어"라며 "나는 스파이더맨이다"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나무 수액으로 유리컵 연주미션에서 조성모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연주하는데 성공했다. 1등으로 마친 조성모는 류태준에게 "형 그래도 나 음악하는 사람맞지?"하며 칭찬 받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조성모 애교가 진짜 많은 듯 다정다감해라", "얼마나 이기고 싶으면 스파이더맨이라고 할까", "조성모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힘내서 꼭 1등했으면 좋겠어요", "조성모 승부욕 장난 아니던데", "사이판에서는 어떤 활약을 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년 만에 예능 복귀하는 조성모는 '파이널 어드벤처'를 시작으로 본격적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태국 첫 촬영을 시작으로 북 마리아나 제도까지 장장 7,800Km의 레이스를 펼칠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조성모의 불타는 승부욕과 함께 5팀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레이스를 펼쳤다.      
    2013-07-22
  • 유희열, "존박은 느리지만 색깔있는 뮤지션으로 성장"
    뮤지션 유희열이 존박을 극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은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을 "느리게 걷고 있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해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유희열의 이같은 발언은 이례적으로 16개월 만에 뒤늦게 발표한 존박 1집 앨범에 대한 평가로 팬들은 받아들이고 이다. 유희열은 덧붙여 존박을 "사랑스러운 남자"로 소개해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존박은 타이틀곡 'Baby'와 자신이 작곡하고 이승열이 작사한 'too late'를 열창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유희열은 존박에게 "16개월 만에 앨범을 발표 했는데 조바심 같은건 없느냐"고 물었다. 존박은 "전혀 없다. 내가 직접 프로듀싱 한 앨범이라 내가 생각한 음악을 그대로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히자 유희열은 존박을 대견해 했다.   존박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이후 무려 16개월 만에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했다. 존박은 수록곡 5곡에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적, 이상순, 정원영, 이승열, 레이강, 힙합뮤지션 비지, 다이나믹듀오 최자, 이단옆차기 등이 국내 정상의 뮤지션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07-22
  • 홍진영, 'GQ 코리아' 화보 공개
    가수 홍진영이 남성 패션 매거진 ‘GQ코리아’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3장으로, 홍진영은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연기로 사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갈색 니트에 남색 핫팬츠를 매치, 청순한 섹시함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컷에 몽환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를 더해 치명적인 섹시함까지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스모키 메이컵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으로 아찔한 섹시함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보랏빛이 감도는 타이트한 탑과 검은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은, 글래머러스하고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자유로우면서도 젊은 매력을 내뿜으며 남심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 간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1일 1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GQ코리아’ 화보 촬영 현장에서 홍진영은, 화보 촬영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온 다양하고 과감한 포즈로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특유의 깜찍함과 유쾌함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홍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남성 패션 매거진 ‘GQ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3-07-22
  • '꽃보다 할배' 주제곡 '2013 대지의 항구' 뜨거운 인기
    ▲ [사진제공=tvN ‘꽃보다 할배’ 캡처] tvN ‘꽃보다 할배’ OST인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가 ‘꽃할배’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의 이야기와 닮은 가사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tvN ‘꽃보다 할배’는 매회 방송 때마다 tvN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난 ‘꽃할배’ 네 사람의 이야기가 강력한 웃음부터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담아내면서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꽃보다 할배’ OST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 가사는 ‘꽃보다 할배’ 속 ‘H4’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의 인생 스토리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보다 할배’ 네 주인공의 활약이 펼쳐질 때마다 장면과 내용에 딱 맞아떨어지는 ‘2013 대지의 항구’ 가사가 등장,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지난 19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 3회 분에서는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과 이서진이 파리 여행을 끝내고, 프랑스 국경 지역 스트라스부르로 떠나는 장면과 함께 ‘꽃할배’들의 인생을 그려내는 듯한 ‘2013 대지의 항구’가 삽입되면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꽃할배’들과 이서진이 TGV(테제베)를 타기 위해 파리 동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장면에서는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라는 가사가 등장했는가 하면, 스트라스부르로 향하는 TGV(테제베)에서 담소를 나누며 함박웃음을 짓는 ‘꽃할배’들의 모습에서는 ‘인생은 모두의 즐거운 잔치 힘껏 흔들어 다 같이 내일 일은 모르는 인생. 바람을 따라 길 따라 가네 눈 깜빡 할 새 시간은 갔네 복잡한 세상 기막힌 세상 흘러들 갔네’라는 가사 부분이 선보여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는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It's so Real Ye!’ 라는 가사로 방송 시작 부분과 마지막 엔딩 부분을 장식, ‘꽃보다 할배’를 대표하는 주제곡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단순한 OST를 넘어서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키기고 있는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에 남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는 상태.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가수인 주현미를 선택했다는 것은 정말 ‘신의 한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따라 부르는 트로트를 주제곡으로 쓰니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힌다”, “꽃보다 할배-꽃보다 서진-꽃보다 현미! 환상의 조화가 대박이다!”, “흥겨운 노래가사와 ‘꽃할배’ 네 사람의 모습이 정말 ‘금상첨화’다”라며 소감을 쏟아냈다.   ‘꽃보다 할배’ OST 제작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는 한편의 시와 같은 원곡 가사에 새로운 가사를 추가해 진정성 있는 곡으로 만들어졌다”며 “‘꽃보다 할배’의 전체적인 내용을 녹여내고 있는 가사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적재적소에서 ‘꽃할배’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불어넣어줄 주현미의 노래 ‘2013 대지의 항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현미가 부른 tvN ‘꽃보다 할배’의 OST ‘2013 대지의 항구’는 예능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탄생된 OST곡. ‘꽃보다 할배’에서 대활약을 그려내고 있는 ‘H4’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과 ‘국민 짐꾼’ 이서진의 대표 테마곡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3-07-22
  • 엑소, 12가지 수트 스타일로 비주얼 뽐내
    ‘늑대와 미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이그룹 엑소(EXO)가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와 화보 촬영을 가졌다.   이 날 촬영엔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 12명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냈다. 엑소(EXO)는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열두 명이 각자 다른 스타일의 수트를 입고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   평소 ‘늑대와 미녀’로 활동할 때의 룩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이었지만 자연스럽게 촬영을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엑소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음악방송 프로그램의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예전엔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하는 가수분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잘 몰랐다. 그런데 ‘결국!’ 우리도 울게 되더라.”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엑소만의 매력에 대해 묻자, “12명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등 제각기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엑소(EXO)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7월 20일 발간될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07-22
  • 영암 F1경주장,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4전 개최
      오는 7월 21일 영암 F1경주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축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4전이 개최된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프로와 아마추어 클래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아마추어를 프로로 입문시키는 국내의 대표 레이싱 대회로, 프로 레이서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꿈의 무대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을 비롯하여 아마추어 대회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포르테쿱과 아반떼 챌린지 등 4개 클래스에 총 83대의 차량이 참가하여 시즌 챔피언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중 최고 수준의 레이서가 참가하는 벨로스터 터보 클래스에 다양한 경력의 이색 참가자들의 경쟁이 흥미롭다.먼저, 한국 재규어 랜드로버 사장인 ‘데이비드 맥킨타이어’(42세)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영국 출신의 재한외국인 CEO로 2009년부터 모터스포츠에 매력에 빠져 레이싱에 참여했으며, 지난 6월16일에 열린 3전에서 5위를 차지하여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또 다른 이색 참가자는 팔각링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던 김보건(35세)선수다. 국내 대표 이종 격투기 무대인 ‘스피릿 MC'에서 활약한 그는 통산 전적 5전 5승의 이종 격투기의 강자로, 2010년 레이싱계에 입문하여 기본기를 다져왔다. 그는 지난 3전에서 8위를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8년만에 레이싱계로 돌아와 노익장(?)을 과시하며, 3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병석(44세)선수, 실력파 미녀 레이서인 권봄이 선수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프로대회인 제네시스쿠페 20 클래스에서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 연예인 레이서 한민관 선수는, 이번에는 3위까지 서는 시상대에 꼭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어, 같은 연예인 드라이버인 안재모 선수와 경쟁도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포르테쿱 클래스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재현 선수(백신고 3)의 우승 여부이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개막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깜짝 등장했던 김재현 선수는 2전과 3전에서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내에서는 전무한 전승 챔피언이 탄생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KSF 조직위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삼호중공업 단지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초청하여 ‘KSF 키즈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은 팀피트, 검차장, 관제실 등을 순회하면서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주최측에서 ‘아프리카 TV 라디오’를 제공한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KSF측에서 제공한 이어폰을 대여하여 아프리카 TV에 접속하면 현장 중계 아나운서의 해설을 청취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무료 입장으로, 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은 C스탠드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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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 '원더풀 마마' 배종옥, 정겨운 신상털기 나선다
    ▲ [사진제공: SBS 영상 캡처]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에서 배종옥이 정겨운, 정유미와 기막힌 삼자회동을 갖는다.   지난 14일 방송 말미, 영채(정유미 분)가 투자가 무산된 형제어패럴의 필요 자금인 5억을 위해 복희(배종옥 분)에게 ‘딸이야, 돈이야’ 하며 약통을 꺼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던 가운데, 오는 20일 방송 될 29회에서 복희와 영채, 그리고 훈남(정겨운 분)까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것.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영채에게 훈남을 집으로 초대하라며 살갑게 굴었던 복희는 다짜고짜 훈남의 신상털이에 나서며 두 사람을 기함하게 할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훈남에게 사채까지 권유할 복희는 왕년의 사채업자 ‘용팔이’ 시절이 재림한 듯한 카리스마를 발휘, 이에 맞서는 훈남, 영채와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복희는 이를 통해 예비 사위 테스트 또한 혹독하게 진행해나갈 것으로, 자존심 센 훈남과 어떤 심상찮은 대화들이 오갈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아들 지우(황재원 분)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간 다정(이청아 분)이 영수(김지석 분)와 함께 아들과 아빠 장호(이민우 분)의 면접교섭에 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함을 더해가고 있다.   정유미와 5억을 둘러싼 배종옥, 정겨운의 팽팽한 맞대결의 진상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 29회는 오는 20일(토)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13-07-19
  • 이하늬, 브라운관-무대 넘나들며 이중 매력으로 시선 집중
    ▲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하늬가 두 얼굴의 페르소나로 주목 받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에서 이지적이고 세련된 여인 ‘장영희’로 열연 중인 그녀가 뮤지컬 ‘시카고’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록시 하트’로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이중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하늬는 ‘상어’에서 김남길(한이수 역)의 유능한 비서로 그를 향한 연민을 느끼며 조력자로서 도움을 주면서도 이재구(요시무라 역)의 지시로 김남길을 감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캐릭터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절제된 표정 연기로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여성미를 강조한 ‘비서룩’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외적으로도 캐릭터의 오묘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며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그녀가 뮤지컬 ‘시카고’에서는 성공을 위해서 범죄도 서슴지 않지만 미워할 수 없는 ‘록시 하트’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관객을 홀리고 있다. 이하늬는 관능적인 섹시미로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유롭게 무대를 즐겨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고 있다.   이처럼 그녀는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서로 다른 면모로 ‘이하늬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어떤 페르소나보다 강인하고 화려해 앞으로 이하늬가 선보일 모습에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하늬를 비롯해 인순이, 최정원, 성기윤, 오진영 등이 선보이는 뮤지컬 ‘시카고’는 8월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2013-07-19
  • 보아, 최다니엘과 호흡맞춰 안방극장 공략
    ▲ [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보아가 KBS 2TV 2부작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 / 연출 이은진/ 제작 아이오케이미디어)’로 안방극장 매혹에 나선다.   ‘연애를 기대해’는 20대 청춘남녀의 적나라한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진솔하게 그려낼 이야기로 보아가 여주인공 ‘주연애’로 최다니엘(차기대 역)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   극 중 보아는 매번 나쁜 남자만 만나게 되는 ‘연애허당’ 주연애로 분해 예측불허의 럭비공 매력을 무한 어필할 예정.   무엇보다 최근 진행된 감독과의 미팅에서 보아는 열정적인 자세와 놀라운 흡인력을 보여주어 그 자리에 있던 감독은 물론 관계자들까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으로 연기자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연애를 기대해’의 연출을 맡은 이은진 PD는 “보아가 이번 작품에 임하는 진중한 열정,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 의지에 매료되었다. 연기자로서의 보아와의 호흡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며 “연기자 보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주연으로서 첫 정극 연기도전을 하게 될 보아와 최다니엘 두 사람의 만남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인 터. 안방극장에 새로운 재미를 안겨줌과 동시에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 역시 무한대로 치솟고 있다.   한편, 최다니엘-보아의 캐스팅으로 환상의 앙상블을 자랑하는 KBS ‘연애를 기대해’는 연애와 사랑 그리고 ‘밀당(밀고 당기기)’에 지친 2030 세대의 고민을 짚어주며 공감 백배의 연애담을 흥미진진하게 녹여낼 예정이다.    
    2013-07-19
  • 장근석, '섬머소닉' 페스티벌 2회 연속 출격
    ▲ [사진제공 트리제이] 배우 장근석이 아티스트로서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명 음악 페스티벌 스테이지 2곳에 오른다.   일본의 2대 락 페스티벌 중 하나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섬머소닉(Summer Sonic) 2013’과 일본 MTV에서 매년 주최하는 리조트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 ‘즈시 풀파티(MTV Zushi FES 13)등 저명 높은 음악 페스티벌 2곳에 동시 초청되는 기염을 토한 것.   세계적인 록밴드 메탈리카(Metallica), 뮤즈(Muse), 린킨파크(Linkin Park) 등 명품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장근석은 그의 음악 파트너인 Big Brother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Team H’로 심장이 뛰는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8월 10일과 11일 일본 동경과 오사카를 오가며 펼쳐질 ‘섬머소닉(Summer Sonic) 2013’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로 알려져있는 만큼, 2회 연속 초청을 받은 장근석의 참가가 더욱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장근석이 최초로 참가하게 되는 ‘MTV Zushi FES 13’는 휴양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즐기는 자유분방한 컨셉과 호화 아티스트의 라이브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일본의 디바 코다쿠미와 시부야 케이의 거장 DJ 토다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등의 출연으로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이에 장근석은 내달 9일 즈시 풀파티와 10일 도쿄 섬머소닉 무대에 올라 'Team H'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접목시킨 음악과 더불어 DJ 퍼포먼스, 댄스 등의 환상적인 스테이지로 열도를 장악할 것을 예고해 설레임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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