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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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폴 아트로 주목 받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보그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이는 몸매를 드러내는 섹시한 의상과 함께 유혹적인 눈빛을 던지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
 
유이는 “사람들은 폴이라고 하면 클럽을 연상하지만 우리는 ‘폴 아트’라고 부른다. 노래가 화려하면 흔한 클럽 분위기가 될까 봐 아련한 곡으로 갔다”며 “처음에는 쉬울 줄 알고 한번 해보자고 금 방 결정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아파 살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촬영으로 연습을 많이 못했을 때는 조급해서 울기도 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안되던 동작이 되고, 점차 폴 아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 다.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무대 준비 과정을 전했다.
 
무대를 준비하며 잔뜩 멍 든 다리로 화제를 모았던 유이는 최근 ‘맨발의 친구들’에서 다이빙 연습을 통해 또 다시 멍이 들었다고 한다.
 
21일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서 유이는 10M 다이빙에 성공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이의 세련된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8월호에 공개된다.
 
유이는 앞으로 개인활동 외에도 애프터스쿨로 해외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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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시선 사로잡는 매력적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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