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전체기사보기

  • 김성령 화보 남장VS여장 카리스마 '깜놀'
    배우 김성령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성령은 최근 남성지 ‘지큐(GQ)’와의 화보 촬영에서 보기 드문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내재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화보 속에서 김성령은 시크하면서 유혹적인 눈빛의 남성과 짙은 농염함이 베어 있는 육감적인 여성으로 완벽하게 극과 극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선보인 것. 또한 김성령의 도발적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번갈아 담아낸 이번 화보의 마지막은 있는 그대로의 카리스마 넘치는 김성령을 담은 한 컷으로 마무리해 스토리가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성령은 이번 촬영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간 드라마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성들의 워너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성령을 수식하는 단어들은 한결같다. 아름다움. 패션. 럭셔리… 하지만 김성령이 열연한 드라마 <추적자>와 <야왕>에서 맡은 두 캐릭터를 관통하는 단어는 ‘결핍’이었다. 김성령은 “사실 다 가진 것 같지만 속은 텅 빈 여인들이었을지 모른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좋아해주었던 것 같다. 만약 그 부분이 없었다면 미움을 받았을테지. 나를 향한 대중의 큰 사랑에는 ‘공감’이라는 키워드가 작용한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지난날 노력했던 부분들이 20대에는 없던 지금의 노련함과 열린 마음을 통해 더욱 드러난 것 같다. 지금의 나를 보며 ‘아름답다, 좋아 보인다’는 느낌은 바로 지금의 나, 그리고 나의 나이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노력했던 부분들을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령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 변신도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가제)’와 영화 ‘포인트 블랭크(가제)’의 히로인으로 돌아올 예정. 또한 김성령은 최근 ‘스토리온 우먼쇼’ MC를 맡아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3-05-29
  • 한류콘텐츠 보호를 위한 한중 저작권 협력체계 가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중국 저작권 행정집행기구인 국가판권국과 '2013년 검망활동(온라인 불법침해 단속)'의 한국콘텐츠 단속 협력을 협의하고, 올 6월부터 9월까지 현지에서 중국정부 차원의 온라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위원회 북경저작권센터에서 중국 정부의 자체적인 검망활동 결과에 대해 한국콘텐츠 권리확인 등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검망활동에 한국권리자가 참여하여 대상 콘텐츠와 사이트를 지정해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체부와 위원회는 이번 검망활동의 국내 권리자 참여를 위해 양국 차관급 저작권 실무회담 등 여러 차례 중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부터 직접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콘텐츠와 침해심각 사이트를 지정하고 단속을 할 수 있게 되었다.중국정부는 2005년부터 자체적으로 '검망활동(剑网行动)'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판권국이 주도하여 주요 침해사안에 대해 행정처벌, 형사처벌, 설비몰수, 사이트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주요 온라인 사이트뿐만 아니라 권리자가 직접 단속하기 어려운 소규모 사설사이트, 전자상거래사이트 등도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참고로 국가판권국에서 발표한 <2012년 검망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282건(행정판결 210건, 형사처벌 72건)의 온라인 불법침해 사안을 처리한 바 있으며, 설비몰수 93건, 사이트 폐쇄 183건을 조치하였으며, 관련 콘텐츠는 영상, 음악, 문자, 게임,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번 검망활동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국내 권리자를 대상으로 단속대상 콘텐츠 및 사이트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해당 목록을 국가판권국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검망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권리자는 위원회 해외저작권정보플러스사이트(http://koreacopyright.or.kr)에서 관련 신청서류 등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3-05-29
  • ‘여왕의 교실’ 최윤영, 꽃보다 예쁜 ‘양블리’ 선생님 변신
    ‘여왕의 교실’ 최윤영이 사랑스러운 숏커트와 몸무게 감량으로, 더욱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며 ‘명품 선생 군단’ 합류를 신고했다. 최윤영은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에서 의욕이 넘치는 교사 2년차 양민희 선생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감행한다. 마선생에 끊임없이 대항하고 싸워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교육에 대해 생각하는 열정적인 교사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 무엇보다 이해할 수 없는 교육 철학을 가진 ‘절대권력 마선생’ 고현정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6학년 3반 아이들을 위해 초반부터 ‘마선생’에게 맞서는 임팩트 있는 면모를 선보인다. 고현정과 김향기의 대립을 뒤에서 지켜보면서 서서히 변해가는 최윤영의 교육에 대한 태도와 판단은 앞으로 진행될 드라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의 ‘양블리 선생’으로 대변신을 펼쳐낼 최윤영의 집중력 있는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윤영의 첫 촬영은 지난 11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여왕의 교실’ 야외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양선생 역을 맡자마자 배역 연구에 돌입했다는 최윤영은 배역을 위해 파격적인 숏커트를 단행하는가 하면, 몸무게도 3kg이나 감량, 더욱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드러냈다. 최윤영이 촬영장에 등장하자 스태프들은 “더 어려진 것 같다, 예쁜 양블리 선생과 딱이다”는 탄성을 터뜨리며 폭풍 호응을 보냈다. 최윤영은 “연기 연습에 집중했더니 살이 절로 빠지더라”며 환한 비타민 미소를 지었다. 쉬지 않고 연습을 거듭하던 최윤영은 꼼꼼한 캐릭터 연구를 위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제작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첫 촬영부터 아이들에게 먼저 눈높이를 맞춰주는 의욕 넘치는 젊은 여선생, 양민희 역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현장을 달궜다. 제작사 측은 “양선생은 유연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지만, 극초반부터 카리스마 마선생과 부딪히며 드라마의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역할”이라며 “연기력과 감성이 뛰어난 최윤영을 무조건 100% 믿고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윤영은 실제로도 극중 양선생처럼 다정다감하고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에서 아이들을 하나하나 챙기고 있다. 아역배우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 1순위 등극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사진제공=MBC, IOK미디어]  
    2013-05-29
  • ‘구가의 서’ 이승기, 구월령 최진혁 향한 분노 폭발
    ‘구가의서’ 이승기가 수지를 납치한 범인으로 최진혁을 떠올리며 강렬한 분노를 폭발시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16회 방송에서는 최강치(이승기)가 갑자기 사라진 담여울(수지)을 데려간 사람으로 아버지 구월령(최진혁)을 떠올리며, 극에 달한 분노를 내비치는 모습이 담겨졌다. 사랑하는 담여울을 되찾기 위해 구월령을 향한 행동을 개시할 것을 예고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드리웠다. 극중 최강치는 존재를 감추고 자신을 뒤쫓아 다니던 아버지 구월령과 직접 대면하게 됐던 상황. 구월령은 최강치에게 “서화의 아들이라구?”라고 물은 후 “담여울이라 했던가? 혹시 구가의 서를 찾고 싶은 이유가 그 여인 때문이라면 그만두는 게 좋을 거다. 사람이 되는 걸 포기하고 신수로 살아가겠다면, 내 니 목숨은 살려줄 것이니”라며 협박했다. 최강치가 이를 무시하려하자 구월령은 순간 이동한 듯 최강치의 목을 짓누르며 “날 믿거라. 인간을 믿어봤자 돌아오는 건 배신뿐이다. 그들은 절대로 널 받아들이지도 않을뿐더러 그들은 절대로 널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널 배척하고 상처 입힐 것이다”라고 위협을 가했다. 하지만 최강치는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담여울의 끝없는 신뢰와 애정 덕분에 반인반수인 자신을 의심하고 배척하는 무형도관 사제들을 이해시켰는가 하면, 자신을 빌미삼아 이순신(유동근)을 공격하는 조관웅(이성재)에게 일침을 가할 수 있었던 것. 최강치는 담여울을 통해 ‘믿음’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얻게 된 셈이다. 그러나 인간이 되려고 하는 최강치의 시련은 더욱 극대화됐다. 최강치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던 담여울이 최강치를 보내고 혼자 남게 되자, 누군가가 담여울을 입막음한 채 납치해갔던 것. 담여울이 사라졌다는 소리에 놀란 최강치는 담여울과 만났던 자리로 달려갔고, 그 자리에서 자신이 담여울에게 건네준 방울을 발견했다. 순간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소멸해 버릴 것이니”라는 구월령의 경고를 떠올린 최강치는 구월령을 담여울을 납치한 범인으로 확신하게 된 상태.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며 “월령”이라 외치는 최강치의 분노가 표출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부자간의 격한 대립을 짐작케 했다. 시청자들은 “이승기, 마지막 표정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정말 완전 멋진걸!!”, “이승기와 최진혁이 으르렁거리면서 대결하는데 내가 다 긴장됐어요...이승기 어서 빨리 수지를 되찾아요!”, “마지막에 이승기의 연기 최고! 그렇게 끝나면 어떡해요!! 일주일을 도대체 어떻게 기다려요”라고 뜨거운 호응을 드러냈다. [사진=‘구가의서’ 방송분 캡처]  
    2013-05-29
  • 이문세, 올해 최다 유료관객 기록 화제
    뮤지션 이문세가 올해 최다 유료 관객 기록을 세워 공연계와 가요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문세는 오는 6월1일 주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공연 제일 잘 만드는 남자 이문세, 2013년 6월 1일 또 한 번 대한민국이 행복해진다!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모토로 명품 공연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총 유료객석이 4만 8500석에 달한다. 남은 잔여석은 지난 27일 기준 900여석으로 그간 1일 판매량을 가만하면 사실상 매진을 기록할 태세여서 한국 공연사의 새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단일 공연 중에서 유료티켓이 가장 많이 팔린 공연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이문세 콘서트는 지난 5월 초부터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의 주간, 월간, 연간 공연 예매 순위 1위를 휩쓸며 공연 예매율 선두를 달렸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집계 결과 콘서트 연간 차트에서 6.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함으로써 싸이(3.5%), 조용필(2.5%)을 제치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공연업계와 가요계는 뮤지션 이문세의 티켓파워와 그간 보여준 탁월한 공연 완성도라면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너비 100m, 높이 30m'의 초대형 공연 무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이문세는 지난 1998년 이후 부터 82만명의 관객을 자신의 콘서트로 불러 모아 국내 최정상의 티켓 파워를 각인시켰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는 공연기획사 무붕 측은 콘서트의 정상을 지켜온 이문세의 모든 것을 무대에 담아내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가요로 애창되는 `광화문연가`와 `붉은노을`을 비롯해 `옛사랑` `시를 위한 시` `소녀` `가을이 오면` `조조할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비롯해 수십 곡의 히트곡이 수놓을 이번 이문세 콘서트는 5만 관객의 합창으로 어우러질 전망이다.  
    2013-05-29
  • 신화, 'THE CLASSIC' 연이은 1위 행진
    신화의 정규 11집 앨범 이 대만 주요 음악차트 주간순위 1위에 오르며 거침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1일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차트 종합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던 은 대만 주요 음악 사이트인 ‘Five Music’과 ‘CHIA CHIA Record’의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까지 변함없는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화는 국내 음악차트를 석권함은 물론 일본 대만 등 계속되는 1위 행렬로 ‘넘버 1 신화’의 명성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신화 컴퍼니 관계자는 “신화 11집 앨범이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차트 1위에 오르게 되어 무척 기쁘다. 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리며 오는 6월부터 시작 되는 2013 신화의 아시아 투어를 통해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신화는 국내 대표 음원 사이트인 소리바다 주간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와 한터차트 음원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고, 지난 23일과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음악중심’ 에서도 각각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그야 말로 ‘1위 싹쓸이’를 몰아치며 1세대 아이돌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주요 차트를 휩쓸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화는 29일 MBC Music ‘쇼 챔피언’을 비롯해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 31일 KBS ‘뮤직뱅크’, 6월 1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This Love’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신화컴퍼니]  
    2013-05-29
  • 드라마 '상어', 시청자 반응 터졌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에 이어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호평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7일 밤 드디어 그 베일을 벗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는 김남길, 손예진 두 주연배우의 안정적 연기와 이정길, 김규철, 박원상, 정경순 등 조연들의 묵직한 연기로 안정적 출발을 했다. 또 여기에 연준석과 경수진이 어린 한이수와 어린 조해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아련하고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8일 방송된 드라마 <상어>의 2회에서는 첫 회와는 사뭇 다른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들이 방송되며 폭풍과도 같은 빠른 전개가 이어졌다. 한이수의 아버지 한영만이 살해당하고 그의 죽음에 관해 석연치 않은 점들이 방송을 타며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복수극의 서막을 알리는 드라마 <상어>의 2회가 방송되고 난 직후 각종 드라마 관련 게시판 및 포털 사이트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줄을 이어 올라오며 ‘역시 웰메이드 드라마’, ‘역시 믿고 보는 드라마’라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 및 각종 드라마 게시판에는 “지우신공 다시 부활하셨다! 이제 2회만 봤을 뿐인데 너무 설렌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드라마는 처음이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벌써부터 충격,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신인 배우야 그렇다 치고 연륜 있으신 배우들도 새롭게 보인다! 대본, 연출 다 좋아~” “그야말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드 탄생!” 등의 의견들이 방송이 끝난 후에도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주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스타트를 끊은 <상어>는 다음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성인 연기자들로 바뀌며 김남길과, 손예진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상어’ 방송 화면 캡쳐]  
    2013-05-29
  • ‘천명’ 심장을 조여오는 제2막 스타트
    KBS 수목드라마 ‘천명’이 본격적인 제2막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더욱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지금까지의 ‘천명’이 등장인물 모두를 서로 촘촘하게 이어가며 탄탄한 줄거리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다면, 오늘부터 방송될 11화부터는 최원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점화되고 사건의 진실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내용들을 긴박감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갈 예정이다. 그동안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세련된 연출과 유려한 색감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던 ‘천명’은 이제 본격적으로 펼쳐진 제 2막을 통해 화려한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심장을 조여오는 강렬한 극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생사를 다투는 딸을 위해, 진실을 위해, 나는 더 강해져야 한다! 최원의 목숨을 건 사투 ‘천명’의 초반을 이끌어가던 이야기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주인공 최원(이동욱 분)이 민도생(최필립 분)의 다잉 메시지 ‘거북 구(龜)’의 의미를 알아내고, 그를 살해한 진범을 쫓는 것이었다. 누명을 벗고 딸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무색하게 하루하루 만신창이가 되어가던 최원은 이제 민도생이 남긴 ‘거북 구(龜)’의 의미를 알아채고 세자 독살 음모에 대한 증거를 움켜쥔 채 보다 능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지키는 모습을 그려갈 예정이다. 또한 최원의 딸 최랑(김유빈 분)의 병세는 날로 악화되어 때로 아버지까지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하는 위중한 상태.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그는 생사를 다투는 딸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남아 누명을 벗기 위해 강해지기 위한 수련에까지 돌입하게 된다. 최원의 이런 절박한 감정들을 담아낼 배우 이동욱은 정교한 눈빛연기는 물론이거니와 피끓는 부성애, 분노, 결연한 의지 등의 다채로운 감정들과 온몸을 던지는 액션까지 맹렬한 연기투혼을 발휘할 전망. 이처럼 앞으로의 ‘천명’은 한층 더 강해진 최원의 목숨을 건 반격과 배우 이동욱의 호소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쉴 새 없이 두드릴 예정이다. ■ 문정왕후 vs 이호, 최후의 승자는? 더욱 강렬한 궁중 음모 역시 시청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문정왕후(박지영 분)는 왕좌를 향한 야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민도생 살인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을 모두 제거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친아들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해 세자 이호(임슬옹 분)를 없애기 위한 계략을 끊임없이 꾸민다. 이호 역시 이전처럼 문정왕후의 행태를 가만두고 지켜보지만은 않을 예정. 이전의 이호는 자기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또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그저 주먹을 쥐며 울분을 참아내야만 했다 그러나 앞으로 ‘천명’에서 그려질 이호는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문정왕후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책략을 펼치며 그녀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한편, 세자 이호를 왕위에 앉히고자 하는 비밀조직 ‘심곡지사’의 일원 천봉(이재용 분)은 최랑이 소윤파 밀지의 표식 모란꽃 그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이로 인해 세자 독살 음모의 배후가 문정왕후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에 문정왕후와 이호뿐만 아니라 그들을 따르는 소윤파와 심곡지사의 본격적인 대결도 시청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최원과 홍다인의 더욱 애틋해진 로맨스 홍다인은 어린 시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최원이 자신의 노리개 때문에 살인 누명을 쓰게 되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최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런 다인이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녀의 양부가 바로 소윤파 일당 중 한 명이자 그들에게 자금을 대고 있는 장홍달(이희도 분)이기 때문. 홍다인은 은인이자 연모의 정을 품고 있는 최원과 자신을 양녀로 받아들이며 아껴준 장홍달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홍다인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포기하기 힘든 상황. 홍다인이 지금까지 최원을 도우며 야무진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반대로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기에 충분할 것이다. 29일 방영될 ‘천명’ 11화에서는 최원이 민도생이 남긴 증거를 손에 넣으며, 아슬아슬한 전개가 시작될 예정이다. 최원이 진실을 손에 넣긴 했으나 그것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난감한 상황이기 때문. 최원이 누명을 벗기 위해 절박한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지금껏 최원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던 의금부도사 이정환(송종호 분)은 민도생을 죽인 진범이 내의원 도제조 김치용(전국환 분)임을 확신하게 됐다. 이에 이정환은 날카로운 직감으로 김치용의 행적을 뒤쫓으며 서서히 소윤파 일당의 숨을 조여갈 예정이다. ‘천명’의 연출자 유종선 프로듀서는 “앞으로 방송될 ‘천명’에서 주인공 최원은 본격적인 반격을 꾀한다. 살인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잡은 최원이 자신의 누명을 벗고 아픈 딸을 구하기 위한 활약을 펼칠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천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드림이앤엠]  
    2013-05-29
  • 배우 김서라, 화장품 광고모델 20대 못지않은 ‘도자기 피부’ 눈길
    김서라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20대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김서라가 일동제약 기능성 화장품 ‘비타테라’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서라는 최근 일산의 모 스튜디오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 속 김서라는 데뷔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가꿔온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 특히 흰 피부가 돋보이는 다홍색 셔츠를 입은 김서라는 나이가 무색한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김서라와 이미지가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며 “순수 비타민을 원료로 한 제품이기에 김서라의 모델 발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김서라는 최근 개봉한 영화 ‘미나문방구’ 와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에서 장옥정(김태희 분)의 어머니 ‘윤씨’로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05-29
  • ‘구가의 서’ 유연석, 윤세아 양아들 될까 궁금증 유발
    MBC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의 유연석(박태서 역)이 윤세아(자홍명 역)로부터 양아들 제안을 받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박태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의 생모이자 일본의 상단 단주인 자홍명의 정체를 살피고자 찾아간 처소에서 그녀와 첫 대면했다. 서로 궁금했던 질문을 주고받던 중 박태서는 그가 원한다면 백년객관을 찾아주겠다는 자홍명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민 끝에 그녀를 다시 만난 자리에서 박태서는 백년객관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그녀가 원하는 바를 물었고, 자신의 아들이 되어 달라는 뜻밖의 부탁에 혼란스러운 표정을 내비쳤다. 이에 박태서가 그녀의 제안을 받아 들이며 피를 나눈 형제보다 진한 우정을 과시했던 최강치와 진짜 가족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 유연석이 보여준 진지한 눈빛 열연은 그의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호평을 이끌었다. 그는 캐릭터에 동화된 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특히 강단 있는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시청자들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반했다”, “그가 내릴 결정이 궁금해”, “존재감 살리는 눈빛 열연”, “유연석, 일상생활 하듯 자연스러운 연기에 감탄!”, “태서와 강치가 진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3-05-29
  • ‘천명’ 이동욱, 촬영장에 통큰 운동화 선물 ‘훈훈’
    배우 이동욱이 드라마 ‘천명’ 촬영 중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사비로 운동화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그의 훈훈한 마음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큰 일교차와 바쁜 일정 속 밤샘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제작진들에게 그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직접 운동화 선물을 준비했다. ‘천명’에서 애끊는 부성애를 가진 ‘최원’역을 열연해 찬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동욱이 촬영장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선물을 위해 사비 2천 여 만원을 들여 약 200켤레의 운동화를 준비하였으며, 일일이 신발 사이즈를 조사하는 정성을 보이는 등 스태프 챙기는 마음씨가 극 중 딸을 극진히 챙기는 ‘최원’의 마음씨와 오버랩 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욱이 준비한 운동화 선물에 감동받은 촬영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현장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선물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자는 제안에 이동욱은 쑥스러워하며 사양했다는 후문이다. 스태프들은 “촬영장에서 제일 듬직한 동욱씨가 직접 선물까지 준비해서 정말 감동받았다”며 “딸인 랑이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을 꼼꼼히 챙기는 그의 세심한 배려에 늘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통큰 동욱씨”, “사비로 선물을 하다니 역시 이동욱 멋지다”, “연기도 잘하고 세심한 배려까지 완전 매력남!”, “촬영장 분위기 너무 훈훈하다”, “최원 나으리 저도 선물 주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05-29
  • 이재윤, ‘무정도시’서 열혈엘리트형사 완벽 변신
    배우 이재윤이 5월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무정도시’ 에서 절대 악에 맞서 물불 가리지 않고 싸우는 특별수사본부 팀장 지형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첫 회의 묵직한 등장 이후 자신의 소명과 같은 사회의 절대 악들을 뿌리 뽑기 위해 여기저기 고분분투 하는 모습을 통해 지형민이라는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검찰총장인 아버지와의 대립을 통해 지난 시절 트라우마를 보여주고 자신이 싸워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의지를 더욱더 불태웠다. 또한 자신을 속이려는 덕배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은수를 취조하는 모습에선 범죄자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하지만 때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상남자 이면의 따뜻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첫 방송 이후 연일 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드라마 ‘무정도시’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2013-05-29
  • 애프터스쿨 리지-주연, 하트 셀카 공개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주연이 앙증맞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것으로, 사진 속 리지와 주연은 다정한 포즈로 서로에게 기대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우리 사랑 영원히~ 6월 12일에 봐요”라는 글이 올라와 남다른 둘의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리지의 품에 폭 안겨있는 주연의 모습이 마치 친 자매와 같이 훈훈하고 다정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주연, 리지 조합 신선하네 ~ 둘이 이렇게 친했구나! 예쁘다”, “이렇게 보니까 둘이 자매 같다!!! 역시 애프터스쿨 예쁜이들!”, “애프터스쿨 드디어 컴백하는구나ㅠㅠ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What’s Next?’ 라는 제목으로 다음 퍼포먼스가 어떤 것일지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음반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6월 12일 공개되며 컴백 무대는 그 다음 날인 6월 13일 예정이다.  
    2013-05-29
  • 이적-김진표 '패닉' Mnet '방송의 적' 통해 반가운 재회
    그룹 패닉으로 함께 활동했던 이적과 김진표가 29일 (수) 밤 11시 첫 방송되는 Mnet <방송의 적>을 통해 반갑게 재회한다. Mnet이 선보이는 신개념 리얼리티 예능 Mnet <방송의 적> 측은 “내일 방송되는 1화에서 이적과 김진표가 만나 패닉 시절을 함께 추억한다”고 밝혔다. Mnet <방송의 적>은 주인공 이적이 가수 존박과 함께 오직 아티스트만을 위한 신개념 음악 토크쇼 ‘이적쇼’를 탄생시켜 나가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제작진에 따르면 ‘이적쇼’를 기획 중인 이적이 프로그램 제작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변 인맥들을 총 동원해 조언을 구하던 중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찾겠다며 김진표를 만나러 갔다는 후문이다. 김진표를 만나기 위해 지난 ‘엠넷보이스코리아2’ 녹화 현장을 찾은 이적은 “김진표는 사실 내 덕분에 데뷔를 하게 됐다”며 “김진표가 아무것도 모르던 고3때 내가 먹이고 입히며 김진표를 길러냈다”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김진표는 이날 방송에서 이적과 패닉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한 추억담을 털어놓는 한편, 다른 방송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적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 예정. 김진표는 “’이적의 히트곡 ‘다행이다’는 패닉 시절, 사회에 맞서는 노래를 하던 이적의 변절이다”라며 이적의 그간 방송활동을 신랄하게 꼬집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적과 김진표의 유쾌한 만남과 재치 있는 입담은 Mnet <방송의 적>은 29일 수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뮤직팜]  
    2013-05-29
  • 힙합듀오 크리스피크런치, '사장님 나이스샷!' 떡춤 UCC 이벤트
    힙합듀오 크리스피크런치가 자신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장님 나이스샷!>의 포인트 안무인 ‘떡춤’ UCC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크리스피크런치 멤버들이 출연해 "떡춤"을 직접 선보이면서 설명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사장님 나이스샷!>의 포인트 안무인 "떡춤"은 요즘 클러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클럽댄스로써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빼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크리스피크런치의 소속사 심통 엔터테인먼트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는 말춤이 있듯이 크리스피크런치의 <사장님 나이스샷!>은 "떡춤"이라는 춤이 떠오를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에서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발매된 크리스피크런치의 <사장님 나이스샷!>은 중독적인 후렴구인 '사장님 나이스샷! ' 이라는 재미요소와 더불어 트랜디한 글리치합과 트랩이란 장르를 적절히 녹여냈으며, 곡의 자유로운 변화로 지루함을 타파하고 사운드와 퀄리티 적인 면에서 크리스피크런치만의 색깔이 더욱 짙어졌고 그들의 유쾌한 이미지를 더욱 잘 그려낸 곡이다.
    2013-05-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