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9(일)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둔 포미닛이 '나일론'의 4월호에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포미닛은 이번 화보에서 점프슈트와 슬리브리스 탑으로 성큼 다가온 봄에 어울리는 달콤한 모습을 보여줬다. 솜사탕과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은 기존에 포미닛이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모습과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후문.

장난기넘치는 소녀들의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는 화사함을 선사한 포미닛은 현재 상반기 내 컴백을 위해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동시에 20일부터 시작되는 투윤(허가윤, 전지윤)의 아시아 프로모션 역시 아시아 각국에서의 포미닛의 인기를 재확인하는 한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미닛은 빠른 가요계의 흐름 속에서 컴백을 앞둔 심경을 묻는 질문에 “가요계의 흐름이 어떻든 저희가 활동하고 있는 게 마음에 들어요. 1년에 한번씩 음반이 나오고 활동을 하잖아요 그때가 1년 중 우리가 가장 예뻐 보일 때 일거예요. 이번 음반은 기대하셔도 좋아요. 이제 우리 모두가 성인이 되었으니까 포미닛은 더 예뻐지고 달라질 테니까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봄을 부르는 포미닛의 더 많은 화보는 <나일론> 4월호와 홈페이지, 유투브 나일론 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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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화보서 러블리한 소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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