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고추장 달인.jpg▲ 명품고추장의 달인

 
비염 달인.jpg▲ 감기&비염의 달인

오는 11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품 고추장의 달인’과 ‘감기&비염의 달인’을 소개한다.

고추장은 강렬한 색과 맛으로 한국인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전라남도 강진에서 60년이 넘도록 명품 고추장을 만들어내는 한성초(81세/경력60년) 달인과 그의 며느리 최향심(54세) 달인이 이번 주 <생활의 달인>의 주인공이다. 두 사람이 장을 담그는 날이면 동네 할머니들이 모두 모여 동네가 떠들썩하다. 직접 키워낸 고추 등 꼼꼼하게 선별한 재료들을 모두 모아 5개의 가마솥으로 고추장을 만드는데...과연 장맛은 어떨까? 60년 전통을 고이 간직한 명품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만나본다.

겨울을 코감기없이 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코감기와 만성 비염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해 김난희(40세) 달인이 <생활의 달인>을 찾았다. 어릴 적부터 감기와 비염으로 고생한 달인이 직접 개발한 신통방통 치료법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무게만 50킬로, 3m 이상 쌓인 페인트 통을 손쉽게 들고 나르는 ‘페인트통의 달인’ 도 11월 3일 오전 10시 45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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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고추장을 만드는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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