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2년 하반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EXID’의 남다른 인맥이 화제다.

13일 낮 12시, 그룹 ‘EXID’의 미니앨범 ‘히피티 합'이 멜론, 벅스뮤직 등의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초특급 아이돌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그룹 비스트(BEAST)의 멤버 용준형과 이기광, 윤두준은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이젠 EXID의 차례 아필그~읏, ‘EXID화이팅!’ ‘EXID음원 공개, 아필굿 노래 탐난다’ 등 ‘EXID’의 타이틀 곡 ‘I Feel Good’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가수 지나 역시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노래굿! 쓷굿! 화이팅!” 의 멘션을 남기며, EXID의 이번 새 앨범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특히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은 이번 ‘EXID’ 미니앨범 ‘HIPPITY HOP’의 수록 곡 ‘Think About’을 신예 작곡가 태주와 함께 작업했을 정도로, 데뷔 전부터 지켜본 EXID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EXID의 퀄리티 높은 미니앨범에 한 번, 화려한 인맥에 또 한 번 놀랬다,”, “역시 EXID! 응원해주는 동료 연예인들 스케일도 남다르네~”, “오늘 공개된 미니앨범대박 예감! EXID 파이팅.” 등의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걸그룹 ‘EXID’는 14일(화),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VS 두산 경기의 시구 및 시타를 선보인 후 15일 자정 타이틀곡 ‘I Feel Good’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 오후2시에는 팬들을 위한 작은 쇼 케이스를 열 계획이다. [사진제공 : 벤자민엔터테인먼트 / A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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