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화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 매거진 W(더블유) 6월호에서 본드의 시계 ‘오메가' 와 함께 압도적인 카리스마 매력을 발산한  이범수의 화보가 공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시청자들 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배우 이범수가 그의 재능이 궁극의 연기력뿐만 아니란 걸 “w” 6월호를 통해 선보였다. 

이미 작품을 통해 제임스 본드에 필적하는 수트’발’과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이범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시크하며 강렬한 패션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범수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리스마는 이범수가 1등 인 듯” “이범수 실제로도 스타일 좋던데” “이범수 완~전 내스타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