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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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은, 해맑은 함박 웃음 눈길
    유성은 미니앨범 의 재킷 사진 B컷이 게재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밤 유성은의 팬카페에는 "성은양 사진 중 웃는 모습이 귀여운 사진이 있어 특별히 유성매직 팬분들 위해 공개합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검정 페도라와 검정 상의를 입고 화려한 목걸이와 뱅글 등의 액서서리를 매치한 채 시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유성은의 표정은 의상과 상반된 해 맑은 장난꾸러기의 모습이다.   유성은은 치아를 모두 드러내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듯 눈이 반달모양이 되도록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게 왜 B컷인가요" "눈웃음이 대박이네요" "순간 가인처럼 느껴져요" "진짜 엄청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네요" "B컷이 B컷이 아닌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성은은 7월15일 발매한 데뷔앨범 의 타이틀곡 'Be OK'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음악방송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13-07-29
  • 김현중, 깊어진 음악 + 강렬한 무대 '호평'
    가수 김현중이 한층 깊어진 음악과 강렬한 무대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컴백 스테이지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새 앨범 ‘라운드 3(ROUND 3)’의 타이틀곡 ‘유어 스토리(Your Story)’는 2년 간의 해외 활동으로 다져진 김현중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다.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멜로디에 김현중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져 한층 성숙해진 ‘김현중표 발라드’를 선보였으며, 드라마 같은 구성의 안무가 곡의 매력을 더욱 살리기에 충분했다는 반응이다.   이어 지난 18일 선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무대가 이어졌다. 친숙한 후렴구와 강렬한 바운스 리듬의 절묘환 조화를 이룬 중독성 강한 크로스오버 힙합곡 ‘언브레이커블’ 무대에서 김현중은 이날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 어떤 가수보다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현중은 전통 문양과 악기 등으로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린 무대에서 댄서들과 함께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앞선 무대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를 꾸미며 한류를 이끌어가는 선배 가수의 위엄을 보여주었음은 물론이고, 컴백무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8일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현중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며 “늘 첫 무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컴백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못 본 사이에 상남자 됐네, 멋지다 김현중”, “유어스토리도 언브레이커블도 파이팅!”, “새앨범 라운드3도 맨발의 친구들도 대박기원!”등의 글을 남기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8일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나선 김현중의 새 앨범 ‘라운드 3’는 오는 29일 정식 앨범이 발매와 타이틀곡 ‘유어 스토리’의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13-07-29
  • 코요태, 한강서 게릴라 콘서트 열어 화제
    최장수 인기 혼성그룹 코요태가 한강 게릴라 콘서트로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렸다. 최근 싱글 '할리우드'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요태는 지난 26일 밤 여의도 한강 캠핑장에서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에 나서 큰 환호를 받았다. 이날 여름 더위를 식히려고 캠핑과 산책을 나온 팬들은 코요태의 깜짝 출현에 수백여 명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1년 6개월 만에 신곡 'Hollywood'(할리우드)로 컴백한 코요태는 팬들을위해 로엔TV와 함께 게릴라공연 ‘RUN TO YOU’를 펼쳐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요태의 멤버 신지는 "향후에도 팬들을 위한 게릴라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면서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코요태의 신곡 '할리우드'는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2013년 유행인 일렉트로닉이 합쳐진 레트로디스코 장르로 데뷔 이래 가장 코요태 다운 음악이라는 평이다. 이번 신곡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디스코 분위기가 있는 반전이 특징이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25일 '할리우드' 발표와 동시에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 뮤직 등 실시간 음원차트를 비롯해 컬러링, 벨소리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해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3-07-29
  • '남편 바라기' 장영남의 이유 있는 반란
    ▲ [사진 제공 =삼화 네트웍스] ‘결혼의 여신’ 장영남이 '꽃무늬 촌티 패션'를 벗고 남편의 외도에 맞선 ‘변신 프로젝트 1단계’에 돌입했다.   장영남은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열혈 남편 앓이’ 귀요미 주부 권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은희는 외도를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혼하자고 뻔뻔하게 말하는 승수(장현성)에게 이혼만은 안 된다고 눈물을 쏟으며 매달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27일 방송될 ‘결혼의 여신’ 9회 분부터는 조금씩 변해가는 은희의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한껏 촌스러움을 뽐냈던 은희가 보다 단정한 스타일로 패션에 변화를 주고 등장하는 것. 또한 승수의 속사포 영어 앞에 한없이 위축되며 작아지던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 굳은 각오로 영어학원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남편만을 생각하던 ‘남편바라기’ 권은희의 ‘첫 번째 변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했던 장영남의 ‘영어수업 첫 도전’ 장면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어학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영어에 도전하는 굳은 각오와 함께 승수의 ‘이혼 통보’라는 충격과 좌절감이 모두 담겨져야 하는 감정신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으로 현장에 등장한 장영남은 언제나처럼 캐릭터에 깊이 집중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끌어갔다.   영어 학원 내에서 호흡을 맞출 상대배우와 오랜 시간 리허설을 반복하며 말투와 억양을 하나하나 꼼꼼히 맞춰보는가 하면, 속사정도 모르고 자꾸만 말을 거는 파트너를 귀찮아하는 통통 튀는 리액션과 다양한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그런가하면 장영남은 영어 수업 중 흘러나오는 음악에 빠져 자신이 처한 현실에 슬퍼하는, 감정에 녹아드는 은희의 모습을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표현해내 현장을 압도했다. 장영남의 열연에 푹 빠진 제작진들이 조명과 분위기를 여러 번 바꿔가며 다양한 앵글에서 재촬영을 진행한 탓에 똑같은 상황을 오랜 시간 반복해가며 찍게 됐던 터. 하지만 장영남은 매번 다른 깊이의 감정 연기를 펼쳐내며 명품 여배우다운 관록을 발휘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측은 “장영남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체력소모가 많은 감정신을 매번 완벽하게 표현해주고 있다”며 “조금씩 달라지면서 강해지는 은희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전개와 결과를 이끌어낼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2013-07-25
  • 유이, 시선 사로잡는 매력적인 화보
    최근 폴 아트로 주목 받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보그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이는 몸매를 드러내는 섹시한 의상과 함께 유혹적인 눈빛을 던지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   유이는 “사람들은 폴이라고 하면 클럽을 연상하지만 우리는 ‘폴 아트’라고 부른다. 노래가 화려하면 흔한 클럽 분위기가 될까 봐 아련한 곡으로 갔다”며 “처음에는 쉬울 줄 알고 한번 해보자고 금 방 결정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아파 살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촬영으로 연습을 많이 못했을 때는 조급해서 울기도 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안되던 동작이 되고, 점차 폴 아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 다.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무대 준비 과정을 전했다.   무대를 준비하며 잔뜩 멍 든 다리로 화제를 모았던 유이는 최근 ‘맨발의 친구들’에서 다이빙 연습을 통해 또 다시 멍이 들었다고 한다.   21일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서 유이는 10M 다이빙에 성공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유이의 세련된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8월호에 공개된다.   유이는 앞으로 개인활동 외에도 애프터스쿨로 해외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3-07-25
  • 유건, 드디어 박세영과 포옹
    KBS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 · 연출 김명욱)에서 재성(유건 분)이 사랑하는 세영(박세영 분)과 드디어 포옹한다.   세영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어설프게 사랑고백을 했다가 거절을 당한 재성은 우연히 같은 방송국의 김주희국장(심혜진 분)이 세영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세영이 이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짐작하게 된다.   김주희국장이 진행하는 뉴스쇼 오디션날 오디션을 보기 위해 출근하던 세영은 스트레스로 택시 안에서 쓰러져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다. 병문안 온 재성과 퇴원을 하게 된 세영은 짐깐 바람을 쐬기 위해 교외로 나가게 되고 재성은 세영씨를 혼란스럽고 힘들게 하는 친엄마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힘든 일이 있으면 같이 힘들어 하자며 에둘러 사랑을 표현하며 세영을 부드럽게 안는데.....   과연 이번에는 세영에 대한 재성의 사랑고백이 제대로 받아들여질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3-07-25
  • '굿 닥터' 주상욱-김민서, 다정다감한 '약혼 커플' 첫 선
    ▲ [사진제공 = 로고스필름] ‘굿 닥터’ 주상욱과 김민서가 ‘러블리 커플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상욱과 김민서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각각 최고의 실력을 갖춘 터프하고 도전적인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과 재단 이사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갖춘 대학병원 기획조정실 실장 유채경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중 성원대학병원을 이끌어가고 있는 NO.1 카리스마 전문의와 도도한 기획조정실장으로서 결혼을 약속한 ‘약혼 커플’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 주상욱과 김민서의 선남선녀 ‘커플샷’이 포착된 것.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주상욱이 김민서의 어깨 위로 다정하게 팔을 두르고 있는가하면, 김민서가 주상욱의 옆에서 팔짱을 끼고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이 이처럼 사이좋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서게 된 이유는 극중 소품용으로 사용될 ‘커플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극중 주상욱의 집 안에 놓여질 ‘커플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랜 기간 동안 사귀어 온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게 되는 것.   주상욱과 김민서의 ‘러블리 투 샷’ 촬영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촬영 시작 시간보다 훨씬 일찍 촬영장에 등장한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누며 포즈에 대해 의논하는 등 커플 사진 촬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소품 사진 한 장 한 장에도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의 열혈 의욕이 고스란히 표출됐다는 후문.   이어 한 스태프가 “좀 더 재미있게 촬영해 봅시다!”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주상욱이 특유의 유머감각을 십분 발휘, 여러 가지 ‘깨알’ 표정을 지어내 김민서의 웃음보를 터지게 했다. 특히 주상욱은 김민서를 비롯해 스태프들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가 하면, 코믹한 농담을 던지는 등 ‘굿 닥터’ 촬영장의 ‘초강력’ 활력소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태. 허물없는 주상욱과 김민서의 호흡으로 두 사람의 ‘투 샷’이 더욱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벌써부터 착착 맞는 호흡을 보이고 있는 주상욱과 김민서가 사진 촬영을 하는 내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며 “극중 주상욱과 김민서는 약혼한 사이지만, 다소 복잡한 속내를 가지고 있는 커플로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이끌어내게 된다. 앞으로도 극중에서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게 될 두 사람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13-07-25
  • '주군의 태양' 소지섭-공효진 기대되는 완벽 호흡 커플
    ‘주군의 태양’ 소지섭과 공효진이 ‘블랙-화이트-레드’의 ‘3색 케미’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지섭과 공효진은 ‘주군의 태양’에서 각각 까칠하고 인색한 쇼핑몰 사장 주중원 역과 사고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았다. 파란만장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통해 ‘케미甲 커플’의 달달한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   이와 관련 ‘소공커플’ 소지섭과 공효진이 뿜어내는 안구정화 ‘3색 호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장례식장 분위기의 '올 블랙 의상', 탄생을 의미하는 순백의 '화이트 의상', 피를 의미하는 '선명한 레드 의상'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콘셉트를 담아냈던 상태. '블랙-화이트-레드 컬러'에 맞춰 사랑에 흠뻑 빠진 연인의 모습을 느낌이 다른 표정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다소 무거운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3단 포옹' 로맨틱 스킨십을 선보이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애정전선'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웠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3색 케미’ 자태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이날 두 사람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벌의 의상을 지속적으로 갈아입고 촬영에 임해야 했던 터. 의상 교체시간 때문에 촬영시간이 길어졌지만 두 사람은 이미 돈독해진 친분을 드러내듯 서로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달궜다.   특히 이날 소지섭과 공효진은 촬영 콘셉트에 따라 각자의 임의대로 의상과 액세서리를 준비하기로 했던 상황. 하지만 의상을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마치 맞춰 입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 환상적인 ‘커플 의상’으로 등장했고, 두 사람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이들이야 말로 말이 필요 없는 진정한 '케미갑 커플'"이라는 환호성을 보냈다.   제작사 본팩토리는 “소지섭-공효진의 ‘3색 케미’ 자태는 '로코믹호러'라는 작품의 특색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며 “경쾌하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삶과 죽음을 풀어갈 SBS ‘주군의 태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3-07-25
  •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드립이 시작된다
    2012년 가을,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 공연기간 내내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육박하며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코믹컬 <드립걸즈>가 다시 돌아온다.   코믹컬<드립걸즈>는 각종 매체와 네티즌들에게 “TV보다 센 코미디 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웃기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공연 2개월만에 “명품 코미디 공연”, “개그맨들도 포복절도하게 하는 개그쇼”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9월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이번 공연에는 초연 영광의 주인공인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의 귀환과 동시에 코미디빅리그의 대세 개그우먼들인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신예 서은미가 새롭게 참여한다.   또한 전 시즌에서 4명의 개그우먼과의 환상적인 팀웍을 자랑하며 드립걸즈를 함께 이끌어 온 오미영 연출과 백성운 작가 역시 합류하여 또 한 번의 흥행신화를 약속 했다.     최강의 드림팀으로 구성된 코믹컬<드립걸즈>가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가장 큰 요인은 공연 중 효과적으로 이루어진 관객의 무대참여와 다채로운 쇼의 구성이다.   <드립걸즈>는 작년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쇼 진행 보조요원인 “꽃돌이”들을 활용하여 관객들을 무대 위로 불러들여 쉴 새 없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TV 속에서 나를 즐겁게 해 주던 최고의 개그우먼들과 한 무대에서 호흡하며, 때로는 관객으로 때로는 출연자로의 경계를 넘나들게 하는 진행방식은 자칫 흐름이 끊일 수 있는 100분간의 러닝타임동안 관객이 무대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한다. 또한 코너와 코너 사이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CF 코믹 패러디 영상, 춤과 노래가 함께 하는 화려한 쇼 등으로 숨돌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의 특이한 점은 8명의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공연을 하기 때문에 날짜별로 각기 다른 두 종류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로 이루어진 원년멤버팀과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서은미로 구성된 신규팀은 각자의 성격을 살린 웃음폭탄을 장전하기 위한 노력에 여념이 없다. 개그코너의 개발을 위한 릴레이 회의, 완벽한 칼군무와 정확한 음정박자 구현을 위한 연습에 매진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울 9월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멤버의 보강과 함께 개그코너의 업그레이드, 춤과 노래 등 화려한 볼거리로 올 가을 다시 한 번 명품코믹쇼의 새 지평을 열어갈 코믹컬<드립걸즈>는 9월 6일부터 10월 27일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되며 8월 1일부터 각 예매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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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5
  • 코요태, 25일 싱글 '헐리우드'로 활동재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신곡 '헐리우드'를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코요태는 25일 정오 새 싱글 '헐리우드' 음원을 발표하며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코요태는 전성기시절이던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2013년 현재 일렉트로닉이 합이 된 레트로디스코 라는 장르를 가지고 데뷔이후 가장 코요태 다운 음악을 들고 돌아온다.   이번 신곡 '헐리우드'는 인트로의 블루스 느낌이 풍기다가 반전으로 전세계에서 유행하고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서 다시 디스코 분위기로 바뀌는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예전 롤러장을 휩쓸었던 일명 봉다리 베이스를 메인악기로 내세우고 신스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었다.   KYT엔터테인먼트는 "코요태는 7080세대부터 현재 일렉트로닉 댄스에 익숙해져 버린 모든세대가 어깨를 들썩 거릴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고 밝혔다. 또한, 최근 목디스크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을 발휘한 무한도전의 멤버 정준하가 이번엔 알엔비 창법으로 인트로와 엔딩을 장식했다.   이번 곡 '헐리우드'는 최근 울랄라세션 '한사람', 손승연 '미친게 아니라구요'등 발라드 타이틀곡들을 작곡해온 물만난 물고기와 장옥정ost '비가'와 제국의 아이들등의 곡을 작곡한 이유진의 공동 작곡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패션', '파란', '빙고' 등 많은 노래를 히트하며 인기를 얻었고 멤버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3-07-25
  • 신화 이민우, 생일 맞이 특별 이벤트
    ▲ [사진: 신화컴퍼니 제공]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이민우는 오는 28일(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겸해 직접 런칭한 모자브랜드 ‘울프엠(WOLF-M)’의 재탄생을 기념하는 런칭 파티 ‘WOLF-M Party’를 개최한다.   ‘울프엠’은 이민우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모자 브랜드로, 2007년 출시된 이후부터 연평균 10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이민우의 생일과 ‘울프엠’ 런칭을 기념하는 파티에는 신화 멤버들을 비롯해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석,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600여명의 일반인들도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레이디가가, 블랙아이드피스, 마릴린맨슨 등 해외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주영(Resurrection)과 ‘울프엠’의 콜라보레이션 초호화 100개 한정판 모자가 처음 공개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이민우는 이날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브랜드 소개를 겸한 축하쇼를 펼칠 예정이며, 현장에는 다양한 스폰서십 부스 등이 준비돼 있어 자유로운 클럽 파티장 콘셉트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평소 신화 멤버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뛰어난 춤 실력과 더불어 센스 있는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이민우는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어 이번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민우가 속한 그룹 ‘신화’는 오는 8월 3일(토)과 4일(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열리는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여정 <2013 SHINHWA GRAND FINALE ‘THE CLASSIC’ in SEOUL>을 앞두고 있다.      
    2013-07-25
  • 배우 하연주, '순백의 레이스 여신' 파격 변신
    ‘무한매력’ 배우 하연주가 ‘순백의 레이스 여신’으로 파격 변신했다.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던 하연주가 보그걸 8월호 화보를 통해 올 시즌 S/S 트렌드인 화이트톤 ‘베일드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보일 듯 말 듯한 은밀한 매력의 화이트 톤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슬릿 디테일 화이트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하연주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웨이브 헤어와 몸에 딱 맞아 떨어지는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차림으로 촬영장에 등장, 현장을 설레게 만들었던 상태. 하연주의 모습을 접한 스태프들은 “우아한 레이스 여신이 나타났다”며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의 기대에 부응하듯 하연주는4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 내내 다양한 얼굴표정과 엣지 있는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발랄한 웃음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표출하는 하연주의 모습이 현장의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하연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 하연주가 되기까지 자신의 솔직한 스토리를 전했다. 자신이 배우로 캐스팅 받았던 일화와 자신의 외모,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는 영화와 닮은꼴 연예인까지 다양한 질문에 소탈하고 담백한 답변을 내놨다.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 영화 <클로저>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앨리스’ 역을 꼽은 하연주는 자신의 인생모토를 묻는 질문에 “매 순간 집중하고, 만족하고, 즐겁게 사는 게 목표”라고 밝히는 등 신세대 연기자다운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하연주는 tvN ‘연애조작단시라노’ 종영 이후 밀려드는 드라마와 각종 CF에 대한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상황. KBS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진 종갓집 막내딸 한기은 역을 맡아 엉뚱하고 귀여운 ‘4차원 여대생’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웨이즈컴퍼니 측은 “청순하고 우아한 외모에 반전 섹시 미가 엿보이는 매력적인 애티튜드와 안정되고 집중력 있는 연기력까지 겸비한 하연주가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제공=보그걸]            
    2013-07-25
  • '여왕의 교실' 아이들이 또 다시 성장했다
    ‘여왕의 교실’ 고현정이 자유에는 고통이 뒤따른다는 ‘독한 자유론’으로 아이들을 한단계 성장시키며 안방극장을 감동에 빠뜨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13회 분에서 마선생(고현정)은 학생과 부모간의 3자 면담을 실시한 후 불만이 가득한 아이들에게 “자유를 꺾으면, 고통은 없어. 능력 있는 부모의 안전한 보호 속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도 있지. 싫다면? 기억해. 고통 없는 자유도 없어”라며 ‘독한 자유론’을 전했다. 그리고는 이내 내일 있을 학부모 참관 수업에 허튼 얘기를 한다면 부모님들에게 반 아이들의 비밀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에 아이들은 우왕좌왕하며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던 상황. 하지만 이를 지켜보며 마선생의 발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심하나(김향기)는 “우리가 부모님에게 이해받으려는 노력을 안 한 것 같아”라며 “마녀쌤이 시키는 대로 굴복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면담 때, 마녀쌤이 그랬거든. 부모님 뜻대로 하고 싶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을 분명히 하고 설득해서 이해시키는 방법도 있다고”라고 친구들을 설득했다.   다음날 이어진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마선생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이 부모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합니다”라고 부모님들을 향한 양해를 구했던 터. 제일 먼저 일어난 하나는 뒤에서 지켜보는 엄마에게 “언니 아파서 그런 거 뻔히 알면서, 엄마가 나한테 관심 없다고 괜히 혼자 슬프게 생각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당당하게 내 주장을 얘기하기 보단, 그냥 적당히 참고 넘어가려고 했었나 봐요”라고 감춰뒀던 속마음을 끄집어냈다.   이어 “그런데, 이제 좋은 친구들과 지내면서 조금 용기가 생겼어요.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남들 따라 학원 다니는 건, 하고 싶지 않아요.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면서 6학년을 보내고 싶어요. 엄마가 제 마음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다.   또한 은보미(서신애)는 “나는 만화가 정말 좋아요. 진짜 만화가가 되려면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만, 공무원보다는 평생 만화 그리면서 살아가는 게 더 좋아요. 이해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김서현(김새론)은 “저는 뭐가 되고 싶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정했어요. 내 친구 하나처럼, 주변의 힘든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라고 부모님을 향해 처음으로 자신의 속내를 내비쳤다.   고나리(이영유) 역시 “엄마도 아시겠지만 전 하나에게 잘못한 일이 참 많은데요, 하나는 평생 친구라며 용서해 줬어요. 친구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줬구요. 지금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 좋아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뒤이어 자살소동을 벌였던 김도진(강찬희)을 비롯해 6학년 3반 아이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선 채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전심을 다해 부모님께 이해를 구하는 모습이 펼쳐졌던 것. 부모님에게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또다시 한 단계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고통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는 마선생의 ‘자유론’에 격하게 동의한다.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선 아이들 모습에 울컥했다”며 극찬을 보냈다.   시청자들은 “역시 ‘여왕’이 최고다”, “‘여왕의 교실’을 볼 때마다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건 진정성의 힘이다”, “정말 감동적이다. 매 회가 대박, ‘여왕의 교실’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이 아역배우들이 어른이 된 모습들을 보고싶다, 아역돌들 짱!”, “잔잔한 감동, ‘여왕’의 위기 다음에 이어지는 화해의 모습이 날 감동시킨다. 우리 사회도 이런 아픔 뒤에 감동적인 화해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폭발적인 호응을 전했다. [사진=‘여왕의 교실’ 방송분 캡처]    
    2013-07-25
  • 백지영, 유성은 비주얼 디렉터로 활약
    코치 백지영과 제자 유성은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코러스로 활동하던 유성은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그녀를 준우승으로 이끈 가수 백지영이 제자 유성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 됐다.   지난 24일 밤 유성은 공식 SNS에는 “유성은 첫 데뷔앨범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백지영 코치님과 성은양 ^^ 훈훈하네요 ^^”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유성은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지영은 편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제자인 유성은의 스타일을 체크하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백지영은 이번 유성은의 데뷔앨범 의 비주얼 디렉터로 분해 기획단계부터 헤어, 메이크업, 안무, 스타일링 등 앨범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유성은의 멘토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SNS에 유성은이 부른 ‘이대로 멈춰’ 녹음실 동영상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두 분의 사이가 정말 훈훈한데요 부럽습니다” “제자 사랑이 대단하네요” “이번 의상 이 특이하다 했는데 백코치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의상이었군요.” “두 분이 듀엣 하시면 어떠세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두 분 축하합니다”등의 댓글이 어어졌다.   이번 유성은의 앨범에는 백지영 비주얼디렉터 외에도 백지영의 모든 디자인을 도맡았던 손재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국내 최고의 CF 감독인 백종렬 감독, 백지영, 김건모, 아이유, 타블로 등의 재킷 촬영을 진행한 업계 최고의 포토그래퍼 정진성, 이병헌, 송중기, 한효주 등의 수 많은 셀러브리티의 스타일링을 도맡았던 미다스의 손 서정은 스타일리스트 등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7월 15일 발매한 데뷔앨범 의 타이틀곡 ‘Be OK’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엠넷닷컴과 소리바다에서 7월 3주차 (15일 ~21일)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3-07-25
  • 헬로비너스, 'SICAF' 홍보대사
      그룹 헬로비너스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홍보대사로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하였다.     헬로비너스는 제 1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식에 이 페스티벌을 주최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 김형배 조직위원장 등과 함께 참석하여 홍보대사로 개막선언을 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 외에도 헬로비너스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헬로비너스가 이번 SICAF2013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행사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취재진 300여명이 몰려 헬로비너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였고, 대세 걸그룹의 반열에 오른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헬로비너스가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제 1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2013)은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CGV명동역과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된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달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피카, 컵송 커버영상 공개 실력파 걸그룹으로 데뷔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스피카의 근황이 소속사 비투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올해 초 ‘LONELY’ 활동을 마무리한 뒤, 피쳐링 참여 등으로 개인 활동으로 얼굴을 보이긴 했으나, 그룹으로서의 공식활동은 없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은 스피카 멤버들이 컵을 이용한 퍼포먼스 리듬에 맞춰 노래를 하는 것으로 10시간의 연습을 했다는 컴백 떡밥이라는 코멘트가 스피카의 컴백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스피카의 컵송 영상을 공개한 직후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드디어 컴백하는 건가요? ” “ 실력은 최고! 빨리 좋은 음악으로 컴백하길…” “ 너무 궁금했다. 10시간 연습으로 이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피카의 컴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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