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전체기사보기

  • 이종석 교복에도 굴욕 없는 ‘우월한훈남 외모’ 눈길
    ▲ (사진출처 =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캡쳐) 배우 이종석의 교복 패션이 화제다. ▲ (사진출처 =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캡쳐) 배우 이종석의 교복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우월한 훈남 외모를 뽐내며 완벽하게교복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드라마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초능력 소년인 박수하의 역을 맡아 완벽한 비율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9일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5회에서 이종석은 평범한 교복차림이지만단정한 헤어스타일과 교복으로 훈남 외모를 자랑하였고 ‘디젤’ 의‘데니마이즈’ 컬렉션의 시계를 착용하여 완벽한 액세서리 매치를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외모 훈훈하다’, ‘이종석 연기도 잘하고 완벽 훈남이다’, ‘이종석 시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3-06-21
  • 청순의 끝판왕’ 이보영 근접에도 ‘하얀피부’ 눈길
    ▲ (사진출처=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캡쳐) SBS 수목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이보영의 눈부신 연기력과 청순한외모가 화제다.수목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이보영의 눈부신 연기력과 청순한외모가 화제다.   예의도 없고 겸손도 없는 까칠하면서 감정기복이심하지만 반면 멍한 모습의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장혜성의 역을 맡은 이보영이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극 중 변호사인 이보영의 스타일 또한 많은 주목을받고 있다. 변호사의 역을 맡은 이보영은 직업 특성에 걸맞는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심플하면서도 포멀한변호사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방영분에서는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재킷으로 변호사룩을 완성하였다. 특히 블랙 컬러의‘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의 에이미 딩키를 매치하여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청순미 대박이네’,’자연스럽고 너무 예쁘다’,’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3-06-21
  • 아우디, 르망 24시간 레이스 12번째 우승 도전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오는 6월 22일(토) 오후 3시부터(현지 시간)  24시간 동안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2013 르망 24시간(2012 Le Mans 24 Hours) 레이스’에서 통산 12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달리며 누가 가장 먼 거리에 도달했는지를 겨루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다. 완주차들은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210km/h로 5,000km를 주파하며 직선 구간에서 최고 속도는 400km/h에 육박한다. 차량의 속도와 내구성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드라이버의 역량보다는 자동차 생산 회사들의 기술력 경쟁이 이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2000년부터 작년까지 통산 11회 우승한 이 대회 최강자 아우디는 작년 경주에서 최초의 하이브리드 레이싱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를 출전시켜 1, 2위를 휩쓸었다. 올해 경기에도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총 3대가 출격해 아우디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490마력을 내는 3.7리터 디젤 TDI엔진과 2대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120km/h에서부터 4륜 구동 콰트로가 작동한다. 올해 두번째 우승을 위해 차체 무게를 줄이고 공력 성능과 열 관리 시스템, 안전성능을 향상시켰다.   아우디는 매 경기 출전 때마다 세계최초 직분사 터보 가솔린과 디젤 엔진, 풀 LED헤드라이트, 경량화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카를 개발, 르망 내구 레이싱이라는 시험대에 올라 우승까지 거머쥐며 그 저력을 입증해왔다.   우승한 레이싱카에서 검증된 기술들은 양산차에 그대로 적용돼 전세계적인 아우디 성장을 이끌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통산 5회 우승한 최초 가솔린 터보 직분사 TFSI엔진은 아우디의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이미지를 굳혔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산 5회 우승을 이끈 디젤 TDI엔진은 아우디가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2위로 올라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서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우디 차량의 80%가량은 TDI 엔진을 탑재했다.   한편,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에는 아우디 코리아의 홍보대사 슈퍼주니어 최시원씨가 참관해 아우디의 다이내믹함과 세계적인 기술력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블로그인 ‘더 아우디 스토리(http://blog.audi.co.kr)’를 통해 이번 르망 대회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 시간으로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22일 오후 9시부터 기자 간담회와 실시간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링크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6-21
  • 못난이 주의보’ 최태준-강소라, 맞잡은 두 손 포착...무슨 일?
    '못난이 주의보‘ 최태준과 강소라가 한밤 공원 데이트를 즐긴데 이어 악수를 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임주환과 강소라의 달달한 로맨스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태준의 강소라를 향한 짝사랑이 본격적으로 불붙을 것으로 예상 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21일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측은 극중 현석(최태준 분)과 도희(강소라 분)가 늦은 저녁 공원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했다.   검사인 현석이 짝퉁 조사를 위해 나간 동대문에서 우연히 형 준수(임주환 분)를 발견하고 몸을 숨기려다 본의 아니게 성추행(?) 사건으로 엮이게 된 현석과 도희. 이후 현석이 도희에게 밥을 세 번 사주며 호기심을 넘어선 관심을 쏟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한밤중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 연유에 궁금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준수의 진심어린 충고에 따라 친구를 만들기로 한 도희는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것 같은 현석을 만나 조금씩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 도희에게 간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현석은 조심스럽게 조금씩 서로에게 시간을 내주는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며 도희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   조금은 심각해 보이는 사진 속 두 사람은 악수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풍겨내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진전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동생 현석을 대신해 살인죄 누명을 쓰고 12년 동안 복역했던 준수 역시 도희와 서로 조금씩 마음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쫄깃한 삼각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태준과 강소라의 악수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최태준의 강소라 짝사랑도 너무 두근거린다. 최태준도 볼매!!”, “강소라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못난이 주의보’는 정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쫄깃한 드라마다! 세 사람의 로맨스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주며 힐링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는 평일 저녁 7시 20분 SBS에서 방영된다.  
    2013-06-21
  • 전세계적 미션 도전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
    새로운 오락 군단의 탄생에 SBS가 들떠 있다. SBS가 오는 26일 밤 11시 20분 방송하는 파일럿 프로그램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의 다섯 남자가 그들.   전현무, 윤태영, 박효준, 서지석, 백성현 다섯 남자가 아시아 최초로 영국의 글로스터 주 테트버리의 월드 챔피언십 울색(양털 포대) 레이스에 참가해 30kg의 양털 포대를 매고 경사 40도의 오르막과 내리막 220m의 거리를 달린다. 올해로 31회째를 맞고 있는 테트버리 울색 레이스는 지난 1998년 찰스 왕세자가 방문해 직접 출발 라인을 표시했을 정도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특히 경사 40도의 오르막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죽음의 구간으로 레이스의 승패를 좌우한다.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는 SBS의 상반기 외주제작 기획안 공모중 166편의 응모작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기대작으로, 볼거리, 먹거리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적 미션에 도전, 치열한 경쟁을 통 세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재해석, 재창조하므로써 우리 문화를 더욱 가치있게 발전시키고자 기획됐다.   윤태영은 명품남으로, 전현무는 저질체력남으로, 서지석은 댄디남으로, 햄버거 박효준은 귀여남으로, 백성현은 순수남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2013-06-21
  • ‘이태란-김정태’첫 부부연기 고품격 웨딩 컷
    ‘결혼의 여신’ 이태란과 김정태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고품격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이태란과 김정태는 오는 29일 첫 방송될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청담동 며느리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홍혜정 역과 정치가를 꿈꾸는 바람기 가득한 철없는 재벌 2세 강태진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     이번에 공개된 웨딩컷은 이태란과 김정태가 마치 실제 상황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부부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난스런 표정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거나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는 등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 또한 단독컷에서는 고상함이 한껏 묻어나는 표정과 포즈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최상류층 재벌가 부부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이태란은 아이보리색 원단에 옅은 살구 컬러의 앤티크한 자수가 들어간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선택,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신부의 자태를 발산했다. 짙은 컬러의 정장을 반듯하게 갖춰 입고 촬영에 나선 김정태는 같은 컬러의 보타이로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더해 철없는 재벌가 둘째 아들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태란과 김정태의 웨딩사진은 지난 5월 말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품격 있는 예복을 차려입은 서로의 모습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극중 역할에 완벽하게 빠져든 듯 능수능란한 호흡을 녹여낸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잠시 쉬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포즈를 맞춰보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을 이끌어 나갔다.     처음으로 부부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지만 베테랑 배우들답게 콘셉트에 맞는 포즈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짧은 시간 내에 촬영을 마무리,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명품 배우들다운 환상의 호흡이다” “진짜 부부같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이태란의 스타일리스트 홍은화 실장은 “이번 촬영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는 세련되고 도도한 홍혜정 캐릭터가 드러나는 디자인을 고심하던 이태란이 직접 선택한 의상”이라며 “이태란은 노출이 적으면서도 정숙한 재벌가 며느리의 단아함과 우아함이 최대한 표현될 수 있는 드레스를 찾기 위해 수십 벌이 넘는 웨딩드레스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다른 네 명의 여자들이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을 담아낼 예정.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고 있는 조정선 작가와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의 오진석 감독이 의기투합, 여성들이 꽁꽁 감춰왔던 속마음을 화끈하게 풀어내는, 품격 돋는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현해낼 전망이다. ‘출생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2013-06-21
  • 고수, 퍼펙트 액션에 무술배우들도 기립박수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에서 배우 고수의 화려한 리얼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그를 기다리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를 기다리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가 2013년 대기획으로 제작하고 있는 <황금의 제국>에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광기와 투혼의 청년 ‘장태주’로 분한 고수가 몸을 돌보지 않는 혼신의 열연으로 함께 촬영한 무술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것.    공개된 사진은 최근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건물에서 늦은 밤 진행한 촬영의 일부로 고수가 부동산 시행사를 하는 전직 조폭두목 필두(류승수 분)의 부하들에게 무차별 린치를 당하고 있다.  이날 고수는 T테이블의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아 지켜보던 조남국PD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연기가 얼마나 리얼했으면 무술배우의 발차기에 고수가 갈비뼈부분을 맞은 것으로 착각해 한순간 촬영장에 정적이 감돌기까지 했다는  후문.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극 초반 고수의 액션 신이 많아 혹시 부상을 입으면 어쩌나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현장에 고수를 보호하라는 특명이 떨어졌을 정도"라고 전하며  "열연을 보여줘 좋은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 역시 타고난 연기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황금의 제국>은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를 놓고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  실력파 배우 고수, 이요원, 손현주, 류승수, 장신영, 박근형 등이 출연하며, 7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3-06-21
  • 초대형 이색 게임 ‘더 뉴 K5 메가 드라이브’
    ‘더 뉴 K5’와 함께 다이내믹한 주행 게임 즐겨봐요!   기아자동차㈜는 이달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초대형 이색 게임 ‘더 뉴 K5 메가 드라이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더 뉴K5에 장착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인 에코(Eco)•노멀(Normal)•스포츠(Sport) 세 가지 주행 모드를 게임 배경화면으로 생생하게 녹여내, 고객들이 더 뉴 K5의 향상된 주행 감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에 참여하는 현장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며, 게임 최고득점자 1,2,3등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차량용 블랙 박스,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기아차는 ‘더 뉴 K5 메가 드라이브’ 현장을 촬영한 인증사진 혹은 동영상을 SNS에 올리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초대형 타워 벽면에 설치된 ‘더 뉴 K5’ 실제 차량을 15m 떨어진 거리에서 원격 조종하게 되며 이에 맞춰 K5 차량은 좌우로 움직인다.   게임 참가자들은 1분 30초 동안 K5 차량을 이용해 주행 배경화면에 펼쳐지는 장애물들을 피하면서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기아차는 더 뉴 K5의 에코(Eco)•노멀(Normal)•스포츠(Sport)모드에 따라 각각 다른 주행 배경화면과 속도를 설정해 게임 참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초대형 게임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더 뉴 K5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뉴 K5 메가 드라이브’와 같은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벤트 기간 동안 LED 타워에 더 뉴 K5 런칭 광고 영상을 상영하고,이벤트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더 뉴 K5 메가 드라이브’ 관련 메이킹 영상을 유투브 등 온라인에 공개할 것이다.    한편, 이달 13일(목) 출시한 ‘더 뉴 K5’는 ▲LED 포그램프,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 등으로 고급감을 강화한 디자인 ▲시트 및 소음 개선 ▲주행모드 통합제어 기본화를 통한 세련된 주행 감성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끝]   (※ 참고. 타워 크기 : 가로 8미터(m) X 세로 17미터(m))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6-21
  • 류시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 한국인 최초 출전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단일 차종 경주,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 한류스타 류시원이 한국인 최초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재 EXR팀106 프로 레이싱 팀을 총지휘하는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류시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레이서로서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의 레이서들과 승부를 펼치게 된다. 류시원은 우선 오는 6월 28일부터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열리는 2차 라운드에 첫 참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후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3차 라운드에서 본격적인 승부를 벌일 계획이다. 류시원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레이서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다”라며 “한국인 최초로 이 레이스에 참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둬 모터 스포츠 계에서도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드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Gallardo)’ 단일 차종만으로 참가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로, 지난 2009년 유럽에서 첫 개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지역에서 별도로 예선이 열리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한국이 새롭게 대회 개최지로 추가 되었다.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는 지난5월 25일부터 양일간 상하이 국제 서킷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한국과 일본의 우수한 국제 서킷을 거쳐 다시 상하이, 그리고 마카오에서의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시리즈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싱을 위한 모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Gallardo Super Trofeo)가 사용된다. 5.2리터 10기통 엔진이 장착, 사륜구동, 570마력에 540Nm 토크를 발휘하며 차체 중량은 1,300kg으로 초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 강력한 머신은 슈퍼카 오너들의 영원한 로망으로 여겨지는 가야르도 라인업 중 가장 익스트림한 성능을 자랑한다. 2013년형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에는 더욱 원활한 성능과 밸런스 개선을 위해 새로이 설계된 공기역학 키트가 장착되어있다. 한편, 류시원은 현재 국내 프로레이싱 팀 “EXR 팀 106”의 감독이자 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팀106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에서 3년 연속 시즌 우승을 기록한 강 팀이며, 류시원은 지난 9일 중국 상하이 티엔마 서킷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6-21
  • 이기찬, 한국의 명곡을 수출하다
    이기찬이 21일 일본에서 라이센스 음반을 발매한다.   이기찬은 지난해 11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음반을 발매하며 발라드 한류의 시작을 알렸다. 일본에서 앨범 발매와 더불어 실시한 프로모션 이후 뛰어난 일본어 실력, ‘해를 품은 달’ OST 등이 현지 음반관계사로 부터 호응을 얻으며 계속적인 러브콜을 받아왔다.   꾸준하게 일본에서 앨범 발매제의를 받아 온 이기찬은 지난 5월 24일 국내에서 발매한 11집 ‘Twelve Hits’의 라이센스 음반 발매를 결정했다.   이번 앨범에는 70년대 부터 2000년대까지 히트한 가요 10 곡과 팝 2 곡을 빅밴드 스타일의 보컬재즈로 리메이크해 수록했으며 우리말로 녹음된 음원과 포토북 형태의 패키지로 발매된다.   이기찬의 소속사 호기심 스튜디오는 “일본내 메이저급 매니지먼트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며 “이번 앨범의 국내활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일본에서의 활동이 예정되어있다”고 밝혔다.   이기찬은 앨범 발매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06-21
  • 윤진이-이원종, '천명' 잘 어울리는 부녀 느낌 팍!
    배우 윤진이가 극 중 아버지인 이원종(거칠 역)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KBS 수목 사극 ‘천명’에서 아버지 밖에 모르는 파파걸이자 최원(이동욱 분)을 짝사랑하는,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소백’역으로 애절한 눈물 열연과 과감한 액션 연기를 펼쳤던 그녀가 카메라 밖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사진 속 윤진이는 촬영 대기하면서 덥수룩한 이원종의 머리를 만지며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의 머리를 손으로 빗겨주거나 엉킨 부분을 풀어주는 등 엉뚱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천명’ 촬영장에서 평소 소탈하고 애교 있는 성격으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며, 극 중에서 부녀 관계를 이루고 있는 이원종씨를 카메라 밖 현장에서도 ‘아버지’라 부르며 잘 따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 모습이 마치 진짜 ‘친 부녀’ 같기도.   네티즌들은 “윤진이의 엉뚱한 모습 매력적이다”, “윤진이와 이원종의 친부녀 포스~은근 잘 어울린다”, “러블리의 아이콘”,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3-06-21
  • 정유미,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 남심 술렁
    배우 정유미가 고양이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정유미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패션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 중으로, 지난 20일 정유미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그간 정유미는 ‘원더풀마마’를 통해 반달 눈웃음과 생기 발랄한 표정 연기, 펭귄 춤 등으로 애교 넘치는 모습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고양이 분장 비하인드 컷 역시 깜찍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코에 하트와 양 볼에 애교 수염을 그려 깜찍한 고양이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차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표정을 짓는 등 깜찍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의 ‘고양이 변신’ 촬영은 지난 14일 오전 한강 시민 공원에서 진행,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 탓에 땡볕 아래 촬영이 진행됐지만 정유미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 현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활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정유미는 함께 출연중인 장훈남 역에 배우 정겨운이 직접 고양이 분장을 그려줘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고.   정유미의 ‘고양이 변신’ 모습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원더풀마마’ 21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    
    2013-06-21
  • 정기고, 싱글 '좋았나봐' 공개
    감미로운 목소리의 R&B 보컬리스트 ‘정기고’가 작곡가 신재홍의 프로젝트 앨범 ‘New Wave Studio’의 두 번째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21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신재홍의 새 프로젝트 앨범 ‘New Wave Studio’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좋았나봐’를 공개했다.   ‘New Wave Studio’는 작곡가 신재홍이 직접 프로듀싱 하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지난 7일, 공개한 첫 번째 타이틀곡 ‘더 원’의 ‘뭘 해도 똑같다’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곡 ‘좋았나봐’는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상’을 차지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정기고’가 참여했다.   그 동안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밤이 지나면’, ‘너를 위해’,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 등 팝 발라드 스타일의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신재홍’과 알앤비&소울 스타일의 보컬리스트 ‘정기고’의 만남은 대중 음악 작곡가와 힙합씬의 유명 뮤지션의 만남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타이틀곡 ‘좋았나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으로 정기고의 가성과 미성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더욱 사랑의 아쉬운 감정을 표현해낸다.   작곡가 신재홍과 공동으로 제작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New Wave Studio’ 두 번째 타이틀곡 ‘좋았나봐’의 보컬을 맡은 정기고는 본인이 직접 작사 까지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3-06-21
  • 레인보우, '국민 댄스' 노리는 포인트 안무 구성
    레인보우가 신곡 ‘선샤인(SUNSHINE)’의 포인트 안무 3종 세트를 구성, 국민 댄스를 노린다.   지난 4일 공개된 레인보우의 신곡 ‘선샤인(SUNSHINE)’이 시원하고 발랄한 곡과 함께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들로 연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명 반짝반짝춤, 엄마손춤, 치맛바람춤 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은 이 안무들은 일명 포인트 안무 ‘3종세트’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선샤인’의 포인트 안무 인기요인은 바로 쉽고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동작이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고, 단순한 동작들로 이루어져 한번 보면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그 중독성이 강하다. 치어리더처럼 머리위로 반원을 그리며 박수를 치는 ‘반짝반짝 춤’과 양손으로 배를 쓰다듬는 ‘엄마손 춤’, 양 옆으로 치마를 나풀나풀 흔들며 걸어가는 ‘치맛바람 춤’까지 이름과 동작 모두 독특해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선샤인’ 포인트 안무의 이 같은 인기는 현재 유투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 들을 통해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속속 업로드 하고 있는 ‘선샤인 커버’ 영상들로 증명되고 있다. 특히 앞선 활동 곡 ‘텔미 텔미’가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도 많은 초등학교에서 단체 안무 곡으로 거듭 사용되는 등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은 만큼, 신곡 ‘선샤인’의 안무 역시 ‘국민 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06-21
  • 최우식, 또 다른 미소년으로 시선 집중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배우 최우식이 김수현-박기웅-이현우를 잇는 또 다른 꽃미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55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돌풍 중인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최우식이 날라리 고등학생의 귀여운 모습과 누나를 보호하고자 하는 상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지닌 미소년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최우식이 맡은 ‘윤유준’은 간첩임무로 인해 동네 바보로 위장 중인 동구(김수현 분)가 짝사랑하는 유란(박은빈 분)의 남동생으로, 누나를 넘보는 동구의 뒤통수를 거침없이 때리고 직장 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받는 누나를 거뜬히 지켜내는 등, 누나바보의 모습을 보이며 누나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누나를 지켜내고자 했던 최우식의 든든한 모습은 김수현에게 괜찮은 남자로 인정 받으며 ‘남동생 삼고 싶은 남자’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꽃미남 누나바보 매력으로 순식간에 누나들의 마음을 훔친 최우식의 연기는 “내 동생하고 바꾸고 싶다!”, “최우식, 김수현이 인정한 남자다잉~”, “날라리의 귀여움도 누나를 지키려는 든든함도 다 좋다!”, “주연배우들에 이은 또 다른 꽃미남 등장이오~”, “은위대를 보고 싶은 또 다른 이유!”, "미소년 외모에 연기도 대박! 눈에 띄는 배우로 급 부상!"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우식은 현재 OCN 특수수사전담반 ‘TEN 2’에서도 열혈형사 박민호로 열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06-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