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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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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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칡덩굴 막으려면 주두부 5cm 아래를 잘라야
    고온다습한 여름철 왕성하게 번식하는 칡덩굴은 산림과 도심지 외곽 도로 등지에서 산림 경관을 저해하고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등 다양한 피해를 준다.   특히 줄기는 하루에 약 30cm 이상 자랄 정도로 성장력이 뛰어나, 칡덩굴에 의한 피해 면적은 2019년에 40천ha로 2017년에 21천ha 비해 약 2배가량 증가하여 적절한 방제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칡덩굴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칡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주두부(줄기머리)를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와 해당 부위에 약제를 주입하는 화학적 방제법을 소개하였다. 물리적 방제의 경우 칡의 부위별 제거 효과를 조사한 결과 지상 예초작업 시 칡덩굴의 재발생률은 100%, 주두부의 단면 절단 시 96%였으나 주두부 5cm 아래 부위를 절단하면 재발생률이 8%로 가장 효과가 좋았다. 화학적 방제의 경우 칡 주두부를 고사시키기 위해 주두부의 단축 지름을 측정하여 지름별 주입 약량과 약제를 주입할 천공개수의 적정량을 연구하여 방제의 효율성을 높였다. 두 방법의 경우 기존의 뿌리를 굴취하여 제거하는 방법보다 편리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며 주두부를 확실히 제거하거나 약제로 고사시키면 칡줄기 재발생을 억제시킬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반한 칡덩굴의 효율적 방제법 시연 및 소개를 위해 6월 30일(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칡덩굴 제거를 위한 맞춤형 방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남도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해당 지자체 공무원과 산림관계자 등에게 칡덩굴의 생리·생태적 특성 및 피해 유형에 맞는 물리적·화학적 방제 방법을 소개하였다. 함께 진행된 시연회에서는 칡 주두부를 구별하는 방법과 생장점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 그리고 약제를 주입하는 화학적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하였다. 이번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경상남도 산림녹지과 유재원 과장은 “전국적으로 칡덩굴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방제법에 대한 설명회로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산림관계자들이 효과적인 방제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상태 박사는 현장 시연회에서 “칡덩굴 제거는 무엇보다 칡의 생리·생태적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피해지 유형에 맞는 방제전략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칡덩굴은 번식 및 확장성이 뛰어나 일회성 작업으로 완전히 제거할 수 없어 2~3회 이상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는 산림과학기술 연구성과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산림과 현장에 필요한 산림과학기술 개발로 보다 푸른 산림을 만드는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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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창궐 반년째, 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 및 백신 등의 개발 진행 상황은 어디까지 왔을까.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총 15건(치료제 13건, 백신 2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되었다.   치료제 임상시험 13건을 개발 단계별로 살펴보면, 3상 임상시험 2건, 2상 임상시험 4건, 연구자 임상시험 7건이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치료제로는 클레부딘(2상, 부광약품, B형 간염치료제로 기허가), 피라맥스(2상,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로 기허가), EC-18(2상, 엔지켐생명과학), 나파모스타트(2상, 종근당, 항응고제로 기허가)가 있다. 임상시험 단계는 ▲(임상 1상)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 ▲(임상 2상)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 ▲(임상 3상) 2상 종료 후,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확증하는 과정이다.    백신 임상시험은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   국내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에서 임상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는 미국 ’L사‘가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R사‘의 제품도 미국, 중국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사가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있다.   혈장치료제로는 국내 ’G사‘가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중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해외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2/3상 단계, 중국 C사와 미국 M사가 각각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2상 단계, 그 외 12개 백신이 임상 1/2상 또는 1상 단계에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임상승인 현황에서 언급한 DNA 백신이 개발 중으로 현재 임상 1/2상 단계에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덱사메타손, 히드록시클로르퀸 등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최근 영국의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이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면역억제 작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급성호흡기증후군과 같은 ’중증‘ 환자에 한정하여 의사가 환자상태를 관찰하면서 투여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합성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이며 국내 수급은 원활한 상태로, 정제 및 주사제 14개 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며, 정제는 연간 약 4천 3백만 정, 주사제는 연간 약 6천만 앰플이 생산되고 있다.   한편 올해 6월 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자에게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히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하였다.   국내에서는 총 5건의 히드록시클로로퀸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국내외 임상시험에서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등 5건 모두 조기 종료 등 현재는 임상시험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사용 및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및 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승인된 코로나19 임상시험 현황> 구분 연번 의뢰자 제품명 임상시험제목 단계 승인일 치료제 1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유한회사 렘데시비르 중증 COVID-19 시험대상자에서렘데시비르(GS-5734™)의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3상 무작위 배정 시험 3상 2020-03-02 2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유한회사 렘데시비르 중등도 COVID-19 시험대상자에서 표준치료 투여와 비교해 렘데시비르(GS-5734™)의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3상 무작위 배정 시험 3상 2020-03-02 3 서울대학교병원 렘데시비르 COVID-19에 대한 remdesivir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다기관,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연구 연구자 임상 2020-03-05 4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칼레트라정, 옥시크로린정 경증 코로나19 환자에서 lopinavir/ritonavir vs hydroxychloroquinevs 비투약군 간의 open labelled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종료) 연구자 임상 2020-03-20 5 강남세브란스병원 할록신정 SARS-CoV-2에 대한 노출 후예방으로서 하이드록시클로르퀸 연구(종료) 연구자 임상 2020-03-25 6 고려대학교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알베스코 흡입제 경증 코로나19 환자에서 Ciclesonide의임상적 유효성 평가 연구자 임상 2020-03-27 7 부광약품(주) 레보비르캡슐30mg (클레부딘)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환자에서 클레부딘 (Clevudine)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공개, 무작위배정, 제2상 임상시험 2상 2020-04-14 8 경상대학교병원 후탄 코로나19 폐렴 환자에서 Nafamostat mesilate의 치료효과 분석을위한 open labelled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연구자 임상 2020-04-17 9 동아대학교병원 페로딜 정 COVID-19 감염 중증 폐렴 환자의 폐기능에 관한 이펜프로딜의 28일 제2a상 공개, 연구자 주도 연구 연구자 임상 2020-04-21 10 엔지켐 생명과학 EC-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환자에서 EC-18의 안전성과유효성을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이중 눈가림 제 2상 임상시험 2상 2020-05-12 11 신풍제약(주) 피라맥스정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평행, 위약대조, 제 2상 임상시험 2상 2020-05-13 12 서울대학교병원 바리시티닙 COVID-19에 대한 새로운 약제들의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다기관,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연구 연구자 임상 2020-05-18 13 ㈜종근당 CKD-314 코로나 19 폐렴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환자 대상으로 CKD-314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공개, 다기관, 무작위배정, 치료적 탐색 제 2상 임상시험 2상 2020-06-17 백신 1 국제백신연구소 INO-4800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피내 (Intradermal, ID) 접종 후 전기천공법(Electroporation, EP)을 이용하는 SARS-CoV-2 예방백신INO-4800 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증량, 제 I/IIa 임상시험 1/2a상 2020-06-02 2 (주)제넥신 GX-19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OVID-19 예방 DNA 백신 GX-19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탐색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대조, 제1/2a상 임상시험 1/2a상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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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스마트하게 포장이사를 하는 방법은?
    포장이사 전문 중개 플랫폼인 모두플랫폼이 스마트하게 이사를 하는 방법을 19일 제시했다.  직접 포장이사 업체를 알아보기도 하고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기도 하는 포장이사, 평소에 흔하게 하는 이사가 아니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것이 많게 느껴진다.  포장이사마다 업체와 서비스 형태가 달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며, 수많은 이사 업체 중에서 어느 곳에 연락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첫째, 정식 허가된 업체인지 먼저 확인을 한다. 무허가 업체였다면 향후 이사 관련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만약을 대비해 허가증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허가증을 살펴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허가된 업체만을 계약하는 중개 이사 서비스를 사용해본다. 또 계약서 작성 시 사업자 대표자나 주소 등 관련된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둘째, 저렴한 업체만 찾기보다 나에게 맞는 추천 이사를 찾아라.  무작정 저렴한 업체를 찾느라, 옵션 비용이나 안전한 이사에 대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저렴한 업체를 찾기보다는 에어컨 설치, 사다리차 이용 등 이사 비용 외에 지출 여부를 확인해주고 소중한 나의 살림들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원하는 구조에 맞게 이사를 하는 업체를 선택한다면 포장이사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셋째, 이사 경험이 많은 업체인지 비교하여 살펴보자. 이사 경험이 많은 이사업체는 퀄리티 높은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적인 물건의 정리와 다양한 부가적 서비스들을 제공해주기도 하며 바로 포장이사 견적 신청이 가능하기에 이사 경험이 많은 업체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넷째, 무료 방문견적을 받아보자.  이사 당일 계약서를 썼는데 당일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있을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 방문 견적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소 귀찮을 수도 있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문제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무료 방문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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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직장인, 코로나19 위기 속 애사심 커졌다
    경기침체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애사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70.1%)고 답했다.   직장인의 애사심은 복지제도나 연봉보다는 유대감, 분위기 등 조직 문화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직원들 간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36.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줘서’(3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서’(13.1%), ‘복지제도가 좋아서’(7.9%), ‘회사의 인지도 및 외부 이미지가 좋아서’(7.6%), ‘연봉이 높아서’(3.6%)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애사심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43.3%)고 답했다. 또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한다’(22.9%), ‘꾸준한 자기 계발로 업무성과를 향상시킨다’(18.1%), ‘야근, 주말 근무 등 사생활을 포기하고 일한다’(8.6%) 등의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연봉이나 복지제도가 만족스럽지 못해서’(39.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20.1%), ‘직원들 간의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15.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12.8%),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10.1%) 등의 순이었다.   애사심이 없음에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거나 이직 준비가 힘들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다른 회사를 가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아서’(19%), ‘현재 퇴사를 준비 중이다’(16.8%), ‘함께 일하는 상사 및 동료가 좋아서’(5.6%), ‘현재 담당업무가 적성에 맞아서’(4.5%), ‘연봉이 만족스러워서’(2.8%)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직장인들의 애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6%가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42.4%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가중된 경제 위기와 실업 공포가 애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 퇴사하면 이직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57.1%)에 애사심이 커졌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위기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은 연봉 및 복지제도’(25.6%), ‘직원 안정을 위해 재택근무 진행’(11.5%),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제공’(5.8%)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감염 예방 및 위기 대응 매뉴얼 부재’(42.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무급휴가 진행’(27.2%), ‘임금삭감 및 자진반납 시행’(17.7%), ‘구조조정 진행’(12.6%)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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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남성 고기, 여성 우유 섭취 적으면 근감소증 위험 증가
    남성은 고기, 여성은 우유 섭취가 적을수록 근감소증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근감소증 환자로 분류됐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력이 떨어져서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낙상 위험도 높인다.  유인케어를 활용한 노인 건강관리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성대 식품영양과 임희숙 교수가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35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과 근감소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of Dietary Variety Status and Sarcopenia in Korean Elderly)는 대한골대사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우리나라 노인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남성(27.7%)이 여성(24.3%)보다 약간 높았다.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 노인의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보다 호두ㆍ아몬드 등 견과류와 씨앗류ㆍ육류ㆍ우유 섭취량이 현저히 적었다.    여성 노인은 근감소증이 있는 그룹에서 과일ㆍ우유ㆍ음료를 확실히 덜 섭취했다. 근감소증 여성의 우유 섭취량은 하루 32.3㎖로, 근감소증이 없는 여성(70.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식사의 다양성은 근감소증이 있는 여성에서 현저하게 낮았다. 하루 고기 섭취가 가장 적은 그룹(31.1g 미만)에 속한 남성 노인이 하루 고기 섭취가 가장 많은 그룹(55.3g 이상)의 남성 노인에 비해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1.8배였다.    1일 우유 섭취량이 최소(30.1㎖ 미만)인 여성 노인의 근감소증 발생 위험은 1일 우유 섭취량이 최다(51.9㎖ 이상)인 여성 노인보다 1.4배 높았다.    임 교수는 논문에서 “근감소증은 나이ㆍ질병ㆍ운동ㆍ유전 등 다양한 요인과 관련이 있다”며 “특히 식사의 다양성이 근육량 감소의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노인의 계란ㆍ우유ㆍ고기 등 고단백 식품 섭취가 부족하면 근감소증 환자가 될 위험이 높아진다. 불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노인의 근육 단백질 합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근육 손실이 단백질 섭취량이 적은 그룹에 비해 근육 손실이 약 40% 적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근육의 손실은 근육의 비타민 D 수용체 감소를 동반하기 때문에 혈중 비타민 D의 수치를 높이는 것이 근육량을 높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임 교수는 논문에서 “근감소증을 가진 여성은 식사의 다양성이 떨어졌다”며 “근감소증은 남성의 고기 섭취 부족, 여성의 우유 섭취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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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 가능
    독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항암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질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실험 결과가 처음 나와 주목된다.   항암제가 바이러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강력한 약물이라는 점에 세계 의약계가 오래전부터 주목해왔으나 항암제가 갖는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바이러스 질병 치료에 항암제를 사용하려는 국내외의 시도는 여태껏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음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무고통(pain-free) 항암제'로 개발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폴리탁셀(Polytaxel)이 코로나19 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최근 공식 비임상CRO(임상대행)에서 실시한 세포독성실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16일 발표했다.  항암제를 각종 암질환은 물론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면 바이러스 질병 치료사에 획기적인 신기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씨앤팜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효능테스트 전 단계인 세포실험에서 세포생존율(cell viability)을 테스트한 결과, 동일한 생존율 하에서 폴리탁셀이 기존 암치료제인 도세탁셀보다 독성이 최대 23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치료과정에 도세탁셀보다 23배 높은 농도의 약물 투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세기 명약'으로 꼽히는 도세탁셀 등 주요 항암제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의약계의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항암제의 독성 때문에 다른 질병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은 현재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씨앤팜은 '노앨 항암 테라피'의 제1호 무고통 항암신약인 폴리탁셀을 약물의 독성이 체내에 발현되지 않는 한도(NOAEL) 내에서 동물에 투여했을 때 암조직 크기가 90.4% 감소함으로써 암조직 감소율 55.5%를 기록한 도세탁셀에 비해 높은 안전성과 암치료 효과를 지난해 6월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세포실험에서 세포의 50% 생존 가능 약물농도(IC50)가 도세탁셀이 0.016 마이크로몰(uM)인 데 비해 폴리탁셀은 23배인 0.363 마이크로몰로 나타날 정도로 저독성(低毒性)이 다시 한번 입증됨으로써 각종 암질환은 물론 바이러스 질병 치료 효과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씨앤팜은 설명했다.   도세탁셀을 고분자 전달체로 결합시킨 폴리탁셀은 바이러스의 세포 내 출입통로로 불리는 미세소관(microtubule)에 들어가 바이러스의 세포 진입과 배출을 원천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 코로나19는 물론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인 에이즈, 사스, 메르스 등의 치료에도 사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씨앤팜은 도세탁셀 외에도 항암제로 널리 쓰이는 백금 계열 항암제 중 자사의 신약후보 물질인 ‘폴리플라틴(Polyplatin)’을 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세포실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씨앤팜은 계열사인 현대바이오와 공동으로 췌장암과 코로나19 치료용 신약후보인 폴리탁셀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허가 신청절차(IND filing)를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씨앤팜은 자사의 폴리탁셀과 현재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물질인 '납-파클리탁셀(Nab-paclitaxel)'과의 효능 및 독성 비교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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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성별에 따른 코로나 19 사망률 차이, 있나? 없나?
    남녀 등 성 호르몬은 우리 국민의 코로나 19 발생과 사망률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 19 감염 후 산소호흡기 장착률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았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재훈 교수팀이 올해 1월20일∼4월8일 새 국내에서 코로나 19 진단을 받은 성인  5,061명의 성별에 따른 치료 결과의 차이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코로나 19에 대한 성 호르몬의 영향: 연구실에서 확진된 한국의 환자 5,061명 분석)는 ‘유럽(Europe) PMC’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내에서 코로나 19로 진단된 환자의 남녀 비율은 남성 44%, 여성 56%로, 여성이 더 많았다. 대체로 남성 코로나 19 환자의 증상이 여성 환자보다 더 심했다. 코로나 19에 감염된 남성의 산소호흡기 장착률은 6.5%로, 여성(4.6%)보다 높았다.    중환자실 입원율도 남성(2.7%)과 여성이(1.9%)이 차이를 보였다. 중환자실 입원일수도 코로나 19 감염 남성이 19.7일로, 여성(14.8일)보다 닷새 가량 길었다. 그러나 사망률에선 남녀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한국에서 성별에 따른 코로나 19의 발생률이나 사망률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외에서 실시된 많은 연구에선 남성의 코로나 19 사망률이 여성보다 높았다. 이는 남성호르몬ㆍ여성호르몬 등 성 호르몬이 코로나 19의 급성 호흡기 증상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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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소상공인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
    롯데칠성음료가 인공지능(AI) 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을 서비스하는 ‘브랜뉴테크’와 함께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홍보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비스는 6월 12일부터 지원금 1000만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지원되는 홍보물은 ▲명함 ▲배너 ▲미니 배너 ▲포스터 ▲테이블세팅지 ▲전단지 등 소상공인이 홍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6개 품목이다. 소상공인은 비비빅닷컴에 접속해서 소상공인 인증을 하고, 1인당 최대 1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인쇄물 제작 시, 비비빅닷컴의 무료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지원을 받는 인쇄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제품 및 브랜드 광고가 일부 삽입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료 인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올해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뉴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5월부터 사업장에서 음료 제품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해왔다.    2017년 9월 설립된 브랜뉴테크는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자인∙인쇄 플랫폼인 비비빅닷컴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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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국내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 현주소는
    최근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은 높은 경제성을 갖춘 미래 성장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7년 맥킨지가 발표한 보고서(Hydrogen scaling up)에 따르면 2050년에는 수소에너지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약 18%를 차지해 연간 2조5000억달러(약 3000조원)의 시장가치와 함께 30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정부 역시 2019년 1월, 2040년까지 국내 수소차 누적 보급 290만대, 수소 충전소 1200개소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같은 글로벌 추세에 맞춰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 역시 높은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수소 인프라 사업(사진)에 뛰어들었다.  현대로템이 새로운 동력원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인 수소 리포머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수소 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설계, 구매, 시공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인프라 관련 사업으로 5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 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에 사용될 수소 리포머 1대의 계약 체결에 이어 6월 강원테크노파크에서 발주한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사용될 수소 리포머 2대를 수주하는 등 신규사업에 대한 첫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수소 리포머는 2021년까지 충청북도 충주와 강원도 삼척에 각각 설치된다. 생산된 수소는 수소 버스 등의 충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수소 활용처에 수소를 공급하는 역할에 활용된다.  수소 리포머 실적이 없었던 현대로템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로템에게 수소 리포머 기술을 이전하는 해외 선진기업의 많은 실적과 높은 제품 신뢰성에서 비롯됐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을 시작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적기에 납품해 성공적인 사업수행 실적 확보로 앞으로의 추가 수주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을 위해 2019년 수소에너지개발팀을 신설해 수소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도입 및 기술 개발을 추진해왔다.    특히 현대로템은 수소 리포머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월 현대자동차와 서브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해외선진기업의 기술을 이전받아 2월부터 수소 리포머 제품 제작에 돌입했다.  현대로템이 현재 기술이전 중인 수소 리포머 기술은 천연가스에서 하루 640kg의 수소(640kg/day)를 추출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수소 리포머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국산화를 통해 외산 수소 리포머 대비 15% 이상 비용을 절감시키고 2025년까지 다양한 용량의 리포머 기술을 단계별로 확보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대로템은 올해 상반기까지 수소 충전소 표준화 모델을 확립하고 이후 차량용 수소 충전 장치인 디스펜서를 개발해 수소차량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개발하는 수소 리포머는 온사이트(On-site) 방식의 수소 충전소와 수소생산기지에 적용되는 필수 장치다. 온사이트 방식은 충전소 내에서 수소 생산과 저장이 가능해 석유화학 공장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트레일러를 통해 공급받는 오프사이트(Off-site) 방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    또 수소생산기지와 멀리 떨어진 지역 등 필요한 장소에 구축이 가능해 수소인프라 확장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소(On-site)와 수소생산기지 구축에 필수 제품인 수소 리포머를 국산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갖춰 수소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올해 전국 100개의 신규 수소 충전소 구축 계획이 수립돼 있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화를 위해 각 기업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년 11월 현대로템은 충청남도와 당진시, 현대제철과 함께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는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에 공동 참여해 향후 인천시의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 현대로템은 같은 달 철차·방산 공장이 위치한 경상남도 및 창원시와 함께 ‘대형 수소 모빌리티 충전소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창원에 구축될 수소 충전소는 2021년 완공될 계획이며 열차, 트램, 상용차(버스·트럭), 승용차 등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모빌리티를 충전할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정부의 수소차 및 수소에너지 보급과 연계해 도심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거점 등에 수소 충전설비와 수소 리포머를 공급해 2022년까지 1100억원, 2025년까지 35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각 지자체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소 모빌리티(트램, 버스) 수요가 기대되고 있어 수소전기트램의 추가 매출 확대까지 내다보고 있다.    전 세계 수소 전기 열차 소요 규모는 약 6000억 규모로 향후 수소 전기 열차 시장 성장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2019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을 제작한다.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탱크, 냉각시스템을 모듈화해 차량 지붕에 탑재하기 때문에 저상형 구조 실현으로 최적의 공간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저상형 구조는 차량 바닥의 높이가 낮아 일반 승객은 물론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생산량을 50만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전기차와 자율주행 부문을 중심으로 매년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밝히는 등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그룹 역량을 집중해왔다.  현대로템이 신사업으로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을 착수함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있어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전략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며 수소 충전소, 수소전기트램과 같이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한 신사업 진출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확보해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미래 신사업의 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제품 확대 및 신사업 진출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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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아파트 안의 스마트한 작은 농장 ‘H 클린팜’ 선봬
    현대건설이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차단되어 케일, 로메인,   버터헤드 상추를 포함한 각종 상추 등의 엽채류 재배가 단지 내에서 가능한 ‘H 클린팜’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H 클린팜’은 강화유리와 LED 조명이 설치되어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재배실과 어린이 현장학습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교육실, 내부 온도 및 습도 조절을 도와주는 항온항습실, 수확 이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준비실 등이 함께 구성된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지난 2월 선보인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어 입주민들의 건강과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는 현대건설만의 시스템이다.     현대건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https://youtu.be/euo9QtPUnzU) ‘H 클린팜’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통해 농작물을 재배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이다.   여기에는 단순한 인도어(실내)팜을 넘어 입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건설에서는 단지 내 ‘H 클린팜’을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Space)을 제공하며, 엄선된 시설/운영 전문협력사(Smart tech)가 전문 LED 모듈, 앱(app) 원격 모니터링, 항온/습도 최적화, 스마트팜 전용 양액 자동주입기 관리 등의 시설관리를 맡게 된다.    마지막으로 입주민 자치회에서 단지 어린이집 수확 체험, 건강 샐러드 만들기, 기획 등의 운영(Service)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위면적당 최대한 많은 엽채류 재배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세계특허 출원된 초밀식 자동화 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보다 많은 입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근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가정의 식탁의 먹거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H 클린팜’은 현대건설이 단지 내에서 재배가 되고, 자라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 병충해, 계절변화에도 안전한 아파트의 모습을 제시하면서 미래아파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    ‘H 클린팜’은 현재 최적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적용한 ‘H 클린현관’,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은 ‘H 클린팜’도 2018년부터 선보인 현대건설의 특화된 *H Series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또 다른 H 시리즈로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기술을 적용·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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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낙원상가 '온라인세일'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8일부터 온라인 세일 이벤트 ’낙원핫쇼핑’을 시작한다. 최저가 보장에 각종 선물까지 덤으로 챙겨주는 유례없는 행사다.  낙원악기상가가 최초로 진행하는 온라인 세일 이벤트 ‘낙원핫쇼핑’에는 온누리음향, 근영악기, 힘멜프로, 세종수제악기, 위두뮤직, 기타나라, 필립악기, 알버트악기, 퓨처미디어 등 9개 매장이 참여한다.  어쿠스틱 기타, 클래식 기타, 베이스 기타, 우쿨렐레, 알토 색소폰,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마스터 키보드, 턴테이블, 마이크 등 11개 인기 품목 14개 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부분의 제품을 시중 최저가보다도 60~10% 추가 할인 판매하며 일부 제품은 인터넷 최저가 보장에 악기 케이스나 우쿨렐레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에서 온라인 세일 이벤트 할인 품목과 구매 링크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낙원악기상가 최초로 온라인 세일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 기회에 많은 분이 평생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반려 악기를 저렴하게 마련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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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전투식량, 일상에서 자주 먹으면 '비만' 유발
    매년 현충일은 국토방위를 위해 희생한 국군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군인들이 보통 먹는 전투식량은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되면서 일반인들도 찾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별 생각 없이 전투식량을 먹다가는 높은 칼로리로 복부 지방만 붙을 수도 있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인천 글로벌365mc병원 김샤론 영양사의 도움말을 통해 일반인들도 현명하게 전투식량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   ◆전투식량의 기본은 ‘고칼로리’ 전투식량은 그 특성상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잘 싸우기 위한 최선의 조건은 바로 병사들을 ‘잘 먹이는 것’이었다. 나폴레옹은 ‘군대는 잘 먹어야 잘 싸운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국내서도 1980년대부터 전투식량 개발에 나서기 시작했다. 요즘 우리 장병들에게 보급되는 전투식량은 4가지 형태다.    ▲뜨거운 물에 데우는 방식의 1형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2형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발열체로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즉각취식형 ▲조리 없이 간단하게 바로 섭취할 수 있는 특전식량 등이 있다. 특전식량은 땅콩강정, 압착식, 소시지·햄류, 땅콩크림, 분말형 이온음료 등 고열량식 등이다.   훈련 시 식사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일반 전투식량을 섭취한다. 이동이 시급하거나 밥을 먹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특전식량을 섭취하며 작전을 수행하거나 이동하기도 한다.   전투식량의 열량은 어느 정도일까. 일반 전투식량 1회분의 경우 약 1100kcal이다. 국내 성인 남성 1일 섭취 권고 칼로리가 2400kcal임을 감안했을 때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가벼운 특전식량도 열량이 높다. 1000kcal다. 무엇보다 전투식량에 비해 탄수화물 비중이 낮고 지방함유량은 15% 더 높다.    전시 등 급한 상황에서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 식품은 모두 2~3년간 보관 가능하다.    김샤론 영양사는 “전투식량은 전시 상황에서 폭발적인 칼로리 소모가 이뤄지는 군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기존 성인의 일일 권장 소모열량을 뛰어넘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맛없어서도 안되고, 너무 맛있어도 곤란하네 흔히 고칼로리 음식은 무조건 맛있을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고열량의 전투식량에서는 ‘살찌는 맛’을 느끼기 힘들다.   전투식량의 맛이 형편없을 경우 장병의 사기가 떨어지지만, 너무 맛이 좋다면 한꺼번에 많이 먹어 비상식량으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비상시가 아닌 평시에도 간식처럼 먹다 정작 비상식량이 필요해질 비상시까지 남아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투식량을 일부러 맛이 없도록 만들기도 했다. 허쉬는 2차대전 당시 미국으로부터 아예 ‘맛없는 군용 초콜릿을 개발해달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다. ◆일상에서 자주 먹다간 지방 축적 지름길   최근 전투식량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등산·캠핑·낚시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간편한 전투식량의 수요도 덩달아 늘어난 것. 방송에서 여러번 등장하고, 유튜브 등 SNS에서도 전투식량을 섭취하는 콘텐츠가 꾸준히 노출되는 것도 한가지 이유다.   단, 일반인이 전투식량을 너무 자주 섭취해서는 곤란하다. 우선 전투식량은 영양보다는 열량을 채우기 위한 식품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영양 면에서도 오래 섭취하기엔 무리가 있다. 전투식량은 기본적으로 탄수화물·당분 위주의 영양소로 구성돼 있고, 단백질 함량도 낮은 편이다.  김샤론 영양사는 전투식량 제조 시 ‘장기적인 영양학적 균형’은 고려의 대상이 전혀 아니므로 일상에서 자주 섭취하면 비만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투식량을 즐긴다면 나트륨 체외 배출을 유도하는 칼륨 함량이 풍부한 우유, 오렌지, 바나나, 부추, 쑥, 시금치 섭취를 권하며,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투식량의 화학물질이 함유된 포장지나 일회용 발열제는 환경호르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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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北 김여정, 대북전단(삐라) 살포 맹비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4일 노동신문을 통해 “남조선 당국은 대북 전단을 방치하지 말라”고 전격 담화를 발표했다. 제공:자유북한운동연합   김여정은 이번 담화에서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삐라) 살포와 관련한 보도를 봤다며 “남조선이 이를 방치한다면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을 내다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제1부부장은 “남조선 당국자들이 북남 합의를 진정으로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이행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에게 객쩍은 ‘호응’ 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청소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구차하게 변명할 생각에 앞서 그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달 31일 새벽에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8명과 대북풍선단-서정갑 회원 3명 등 11명은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에서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 장을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은 대북전단과 함께 소책자 50권, 1달러 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대형풍선 2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1일 밝혔다. 대북 전단에는 '7기 4차 당중앙군사위에서 새 전략 핵무기로 충격적 행동하겠다는 위선자 김정은'이란 문구 등이 포함됐다. 이 단체는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거짓 위선과 무모한 김정은의 속내가 무엇인지 노동당 7기 4차 확대회의를 통해 만천하에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관계자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김정은을 규탄하기 위해 100만장의 대북 전단을 북한으로 살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명서 전문(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전단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8명 회원과 ‘대북풍선단-서정갑’ 회원 3명 등 11명은 5월 31일(일요일) 새벽 1시경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에서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1$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20개의 대형애드벌룬으로 보냈습니다. 지난 5월 23일 북한은 김정은 주재 하에 열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전략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 타격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를 취하고 선제적 강력한 행동을 전개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됐다"고 공개하였다. “한반도의 비핵화”란 거짓위선, 무모한 김정은의 속심 무엇인지 노동당 7기 4차 확대회의를 통해 만천하에 증명시켰다. 즉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본질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이는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공개적 협박이고 핵무장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을 말로 위협하는 것을 넘어 실제적 선제군사행동, 무모한 무력도발을 감행하겠다는 선포이다. 우리는 핵에 미쳐 날뛰는 김정은을 규탄하기 위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또다시 100만장의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살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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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갈조류 넓패의 뛰어난 항산화 효과 검증
    국내에서 자생하는 갈조류 중 넓패(사진)ㆍ검둥모자반 등의 항산화 효과가 매우 높아 새로운 기능성 식품 재료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출처=국립생물자원관   해조류의 항산화 능력은 플라보노이드보다 폴리페놀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해조류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을수록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는 의미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이상길 교수팀이 해양자원정보시스템의 ‘해양갈조식물자원’에서 넓패 등 갈조류 10종을 분양 받아 폴리페놀 함량ㆍ플라보노이드 함량ㆍ항산화 능력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자생 갈조류의 생리활성 물질 분석 및 총 항산화능력 비교 연구)는 한국식품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10종의 갈조류 가운데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넓패였다. 이어 개미역쇠ㆍ검둥모자반 순서였다. 넓패와 검둥모자반은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항산화 능력도 다른 갈조류에 비해 높은 능력을 나타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플라보노이드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해조류의 항산화 능력과 연관성이 더 있음을 확인했다”며 “넓패와 검둥모자반은 폴리페놀ㆍ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든 갈조류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패과에 속하는 넓패는 우리나라 남부해안 특히 제주도에 주로 서식하고 있다. 넓패의 주요 폴리페놀 성분은 옥타프로레톨(octaphlorethol) A로, 염증 억제ㆍ당뇨병 예방ㆍ비만 해소ㆍ미백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35종의 해조류를 분석한 과거 조사에서도 넓패는 17종의 갈조류 중 폴리페놀 함량이 대황ㆍ감태에 이어 3위였다.    이번에 이 교수팀이 분석한 갈조류엔 알쏭이모자반ㆍ바위수염ㆍ잘록이고리매ㆍ가는미역실ㆍ톳ㆍ경단구슬모자반ㆍ바위주름 등이 포함됐다.     한편 해양에서 서식하는 거대 조류인 해조류(seaweed)는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색소 조성에 따라 녹조류ㆍ갈조류ㆍ홍조류로 분류되며, 각각의 구성 성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김 등 해조류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ㆍ단백질ㆍ비타민ㆍ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카로티노이드ㆍ폴리페놀 같은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해조류 중 갈조류는 전 세계에서 약 1,500종이 발견됐으며, 해조류 중 가장 발달한 체계를 갖고 있다. 갈조류엔 푸코이단ㆍ알긴산 등 등 다당류와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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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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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방미중 성추행 사건이 부패뉴스 1위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사)한국투명성기구(회장 : 김거성)는 지난 5월 한달간 각종 언론에 보도된 기사와 자료를 검색하여 ‘부패뉴스’를 선정하여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부패뉴스로는 ‘청와대 윤창중 권력남용 성추행...국제적 망신’이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로는 ‘고구마 줄기 비리...원전 또 납품 비리’, 3위로는 ‘영훈 국제중 입시 조작 비리 무더기 적발’이 차지하였다. 반부패뉴스로는 ‘서울시 청렴건설 행정시스템, UN공공행정상 수상’이 1위, ‘경찰청, 청렴가이드북 최초 발간’이 2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투명성기구 회원과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었다. <부패뉴스> 1. 청와대 윤창중 권력남용 성추행...국제적 망신 2. 고구마 줄기 비리...원전 또 납품 비리 3. 영훈 국제중 입시 조작 비리 무더기 적발 <반부패뉴스> 1. 서울시 청렴건설 행정시스템, UN공공행정상 수상 2. 경찰청, 청렴가이드북 최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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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7
  • 대학생이 꼽은 행복의 조건 1위 ‘감사하는 마음’
     대학생들은 행복의 조건으로 ‘건강’이나 ‘재물’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행복’을 주제로 대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이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을 꼽게 한 결과 ‘감사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29.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건강(16.6%)’, 3위는 ‘재산, 경제력(15.0%)’이 각각 차지했다. ‘뚜렷한 목표(9.1%)’, ‘사랑하는 연인(8.3%)’도 5위 안에 꼽혔다. 이어 ‘자아성취(7.3%)’, ‘대인관계(4.0%)’, ‘화목한 가정(3.3%)’, ‘종교생활(2.5%)’, ‘직업(1.9%)’ 등이 행복의 조건으로 거론됐다. 행복의 조건에 대한 남녀 성별의 차이는 뚜렷이 나타나지 않아 남/여학생 모두 ‘감사(남 30.3%, 여 28.1%)’를 1위로 꼽았다. 다만 여학생의 경우 ‘건강(17.0%)’이 ‘재산(13.0%)’을 제치고 2위에 꼽힌 데 비해, 남학생은 ‘재산(17.1%)’이 ‘건강(16.2%)’을 소폭 앞섰다.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남학생의 81.6%, 여학생의 82.2%가 ‘있다’고 답했다.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한 사람으로는 남녀 학생 모두 ‘애인(27.9%)’을 1위로 지목했으며 ‘엄마(22.3%)’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가족 전체(9.9%)’가 차지했다. 반면 ‘아빠’를 꼽은 응답은 5.1%에 불과해 ‘절친한 친구(9.1%)’ ‘짝사랑 상대(8.6%)’, ‘연예인, 운동선수 등 스타(8.1%)’ 보다 적었다. 개별 응답으로는 비록 애인이 1위를 차지했지만, 가족 구성원을 모두 합친 경우에는 ‘가족’을 꼽은 응답이 41.6%로 가장 많았다. 한편 자신의 행복 점수를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스스로 입력하게 한 결과 대학생의 평균 행복점수는 62.1점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63.9점, 남학생은 60.1점으로 성별에 따른 행복점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한 존재가 있는지’, ‘행복한 기억이 있는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지’ 등에 따라서는 약 20점에 이르는 높은 점수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즉 ‘떠올리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경우 평균 행복점수가 65.6점으로 ‘없다’고 답한 응답자(46.3점)보다 19.2점이 높았다. 또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고 답한 410명의 대학생(65.3점)의 경우 ‘행복한 기억이 없다’고 답한 71명(43.7점)보다 21.6점이나 행복점수가 높았다. 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고 답한 대학생(66.3점)은 목표가 없는 대학생(49.3점)보다 17점이 높았다. 행복을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을 꼽은 응답별로 행복점수를 매겼을 때는 ‘종교생활(75.3점)’, ‘사랑하는 사람(67.7점)’, ‘감사(66.5점)’, ‘대인관계(63.3점)’를 꼽은 응답군이 비교적 높은 행복점수를 매긴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재산’을 꼽은 응답군은 50.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직업(52.6점)’, ‘외모에 대한 자신감(55.0점)’을 선택한 응답군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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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2
  • 여대생이 꼽은 최고의 남자친구 직업 1위 ‘금융업’
    취업포털 커리어(http://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지난 29일 여대생 5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25.4%가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금융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IT-정보통신’(19.7%), ‘공공-교육’(16.1%), ‘미디어-방송-광고’(14.1%), ‘서비스’(13.4%), ‘유통’(5.7%), ‘제조-건설-기계’(4.8%)의 순이었다. 남자친구가 가졌으면 하는 희망 직종의 조건으로는 ‘높은 연봉’이 21.8%로 1위를 차지했고, ‘안정성’(20.9%), ‘복리후생-충분한 휴가와 여가시간’(17.7%), ‘발전가능성’(14.2%), ‘남자친구의 적성 고려(12.2%), ‘명예’(4.8%), ‘나와 같은 직업군’(4.6%), ‘접근성’(3.3%)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여대생이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원하지 않는 직종은 무엇일까? 전체 응답자의 33.8%를 차지한 직종은 바로 ‘제조-건설-기계’ 분야였다. 이어 ‘유통’(22.3%), ‘서비스’(19.7%), ‘금융’(6.5%), ‘미디어-방송-광고’(6.3%), ‘IT-정보통신’(5.7%), ‘공공-교육’(4.6%)가 뒤를 이었다. 기피하는 직업으로 상위 직종을 선택한 기준으로는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시간의 부족’이 30.7%로 가장 많은 여대생의 선택을 받았고, ‘불투명한 미래’(24.2%), ‘인정받는 직종이 아니어서’(19.6%), ‘낮은 연봉’(12%), ‘접근성이 떨어져서’(11.8%)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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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0
  • 대학생 흡연계기 1위 ‘친구 권유’
    대학생들이 담배를 처음 접한 흡연계기 1위는 ‘함께 놀던 친구의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김화수)이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대학생 1,28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흡연실태’를 조사하고 그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 중 흡연을 경험한 대학생은 총 59.3%(남 75.0%, 여 48.8%)에 달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처음 담배를 접한 시기를 물었더니 ‘고등학교 졸업 이후’가 37.9%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교 입학~ 졸업전’이 27.4%, ‘고등학교 입학~ 졸업전’이26.6%, ‘중학교 입학 전’이8.0%의 순이었다. 처음 담배를 피게 된 계기로는 ‘함께 어울려 놀던 친구들의 권유’가 35.2%로 가장 많았다. 특히 첫 흡연 시기가 비교적 이른 경우 친구의 권유에 의한 흡연 비중이 컸다. 즉 중학교 입학 전에 처음 담배를 핀 경우 ‘친구의 권유’가 47.5%로 매우 높았고, 중학교 때 첫 흡연을 시작했다는 대학생들의 경우엔 ‘친구의 권유’가 51.7%나 됐다. 반면 ‘고등학교 때’ 첫 흡연을 시작한 경우에는 41.4%로 비교적 낮았으며, 고졸 이후에는 16.3%로 훨씬 낮았다. 고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응답자들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39.4%)’ 담배를 피게 됐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첫 흡연시기는 금연의 성공 여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흡연시기와 상관 없이 흡연자 중 87% 내외가 금연을 시도해 본 것으로 나타났으나, 첫 흡연시기가 이를수록 금연의 실패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금연시도 대학생의 51.9%가 금연에 실패에 현재도 계속해서 담배를 핀다고 응답했는데 첫 흡연시기가 중학교 및 중학교 이전인 경우 흡연 실패율이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등학교 때 처음 흡연을 시작한 대학생의 흡연 실패율은 53.4%로 보다 낮았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담배를 피기 시작한 경우에는 이보다 확연히 낮은 42.8%의 실패율을 보였다. 여전히 흡연 중이라고 응답한 대학생들의 하루 평균 흡연량(*주관식 기재)은 약 11.7개비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13.2개비로 많았으나, 여학생들의 평균 흡연량도 9.5개비로 적지 않았다. 비중으로 살펴보면 흡연 대학생의 약 68%가 하루 평균 반갑 이상의 담배를 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1갑 이상을 피는 대학생도 약 17%에 달했다. 한편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대학생의 88.6%가 ‘간접 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비흡연자의 97.1%가 ‘간접흡연’의 괴로움을 토로한 가운데, 흡연자에게서도 ‘간접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82.8%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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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0
  • 차인표, 명상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SBS ‘땡큐’에서 힐링여행을 이끄는 신개념 감성 MC로 호평받고 있는 차인표가 멘탈관리의 대표적 방법인 명상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또한 배우 하지원, 국민MC 유재석이 2, 3위에 올랐다. ‘명상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설문조사 후보에 오른 이효리, 하지원, 유재석, 차인표, 이시영 등 5명은 이번 설문조사의 공동 진행기관인 국내 대표 힐링사이트 멘탈헬스방송(www.mentalhealthtv.kr)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멘탈헬스방송-브레인월드 공동 진행 설문조사는 ‘멘탈헬스의 왕! 명상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는?’이란 주제로 5월 16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됐다.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726명 중 236명(33%)이 차인표를 선택했다. 차인표는 ‘땡큐’에서 여행을 이끌면서 출연자들의 내면의 이야기를 전하는 진행, 따뜻함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MC로서 호평받고 있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면서도 소박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온 차인표에게서 멘탈관리의 대표적 방법인 명상이 자연스럽게 연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2위는 MBC가 준비 중인 월화드라마 ‘화투(花鬪)’의 주인공 ‘기황후’ 역할을 맡게 된 하지원(25%)이, 3위는 ‘무한도전’, ‘런닝맨’을 이끌며 국민MC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유재석(16%)이, 4위는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여자 48kg급에서 승리하며 여자 연예인 최초로 태극마크를 단 배우 이시영(14%), 5위는 최근 정규 5집 앨범 ‘모노크롬(MONOCHROME)’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이효리(13%) 순으로 골고루 집계되었다. 멘탈헬스방송-브레인월드닷컴이 공동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726명이 참가했고, 1위(차인표, 33% 236명), 2위(하지원 25% 182명), 3위(유재석 16% 114명), 4위 (이시영 14% 101명), 5위(이효리 13% 93명) 순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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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0
  • ‘알바 무한지대 강남역’, 최다 채용공고 전국 1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르바이트 자리가 많은 역세권은 2호선의 ‘강남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올라온 채용공고 355만 9,523건을 역세권 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일자리 구인이 많은 곳은 2호선의 ‘강남역’으로 전국 722개 역 중 1위(5만 8,136건)를 차지했다. 2위는 작년 1위를 차지했던 1호선의 ‘부천역’으로 4만 589건의 채용공고가 올라왔으며 올해는 ‘강남역’에 1만 7,547건 뒤지며 최다 채용공고 역 1위 타이틀을 내줬다. 이어 △‘주안역’(3만 8,642건), △‘역삼역’(3만 7,493건), △‘홍대입구역’(3만 2,763건), △‘선릉역’(3만 1,354건), △‘수원역’(3만 531건), △‘삼성역’(2만 9,176건) 등 번화지역으로 이름난 역들이 줄줄이 10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부산지하철의 △‘서면역’은 3만 4,442건을 기록해 수도권 중심가의 내로라하는 역들을 제치고 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0위권에서도 2호선의 △‘신림역’(2만 6,918건), △‘구로디지털단지역’(2만 6,785건), △‘신촌역’(2만 6,178건), △‘건대입구역’(2만 2,282건), △‘잠실역’(2만 1,509건)과 1호선의 △‘영등포역’(2만 5,670건), △‘부평역’(2만 2,484건), △‘종각역’(2만 1,299건) 등 1, 2호선의 강세 속에 △‘압구정역’(2만 2,830건)이 3호선으로는 유일하게 15위에 포함됐고 부산의 대학 밀집지역인 △‘경성대·부경대역’(2만 345건)도 20위에 랭크됐다. 한편 수도권 지역의 상위 50개 역을 노선 별로 살펴보면 2호선이 33.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 중 절반이 넘는 55.3%가 환승역인 것으로 나타나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상권도 크게 발달한 노선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1호선이 29.3%로 2위, 4호선이 10.9%로 3위에 올라 상위 3가지 노선인 1, 2, 4호선이 총 7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천선(6.8%), 3호선(6.6%), 5호선(5.7%), 7호선(3%), 분당선(2.9%), 9호선(1.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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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0
  • ‘성년의 날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송중기, 수지’
    ▲ 배우 송중기가 '소아암 어린이 돕기 노랑Reborn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아암 어린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성년의 날 깜짝 데이트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순위가 공개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전국 남녀 대학생 1,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년의 날 의식조사’에서 ‘깜짝 데이트하고 싶은 최고의 연예인’으로 남학생들은 ‘수지’를, 여학생들은 ‘송중기’를 각각 1위로 꼽았다. 먼저 ‘수지’는 남학생 691명이 참여한 응답에서 41%라는 폭발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고, 특히 2위인 ‘포미닛 현아’(19%)와의 격차는 3.1배에 이르러 두말할 나위 없는 ‘대세’임을 증명했다. 3위는 ‘소녀시대 윤아’로 13.2%의 지지를 얻었고, 이어 ‘이연희’(11.7%), ‘신민아’(8.4%), ‘가인’(6.8%) 순이었다. 남자연예인의 경우는 ‘송중기’와 ‘김수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송중기’가 26.8%로 1위에, ‘김수현’이 25.9%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이어 ‘이승기’(16.4%), ‘조정석’(13.1%), ‘조인성’(10.6%), ‘지드래곤’(7.3%) 순으로 여학생들의 러브 콜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의 날을 맞는 1993년생 연예인 중 ‘가장 키스선물을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는 ‘유승호’(2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유(24.1%)와 로이킴(21.1%)이 2, 3위에 올랐으며, 이어 ‘걸스데이 민아’(10%), ‘에이핑크 정은지’(8.7%), ‘티아라 지연’(7.7%)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기대하는 성년의 날과 실제 성년의 날에는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년의 날 기념으로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조사한 결과 40%가 ‘일상탈출 여행’을 최고로 꼽았으며, ‘스타일 대변신’이 2위, ‘멋진 이성과의 소개팅’, ‘연인에게 특별한 이벤트 받기’가 17%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멋진 이성과의 소개팅’은 남자(28.5%)가 여자(9.1%)보다 3.1배 많이 응답했고, ‘이벤트 받기’는 여자(20.7%)가 남자(11.8%)보다 1.8배 많이 응답해 대조를 이뤘다. ‘마음껏 음주파티하기’(8%)는 5위에 올랐다 반면 이미 성년의 날을 경험한 응답자들의 현실은 이와 달랐다. ‘성년의 날을 어떻게 보냈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응답은 ‘공부나 알바로 바빠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27.4%)였다. 일생에 단 한번 있는 성년의 날에도 바쁜 일상에 쫓기며 보내야 하는 대학생들의 현실을 읽을 수 있다. ‘혼자 쓸쓸히 자축했다’라는 응답도 24.7%나 됐으며 ‘연인과 데이트를 했다’라는 응답은 12.3%에 그쳤다. 또한 성년의 날에 꼭 받아야 할 선물로 일컬어지는 ‘장미, 향수, 키스’ 역시 전체 5.5%만이 이 3가지를 모두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의 절반인 50.9%가 3가지 중 하나도 선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1가지’만 받은 응답자는 28.6%, ‘2가지’는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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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1
  • 재벌 총수 선호도 이건희 회장 34.2%로 1위
    재벌 총수 선호도 조사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BS CNBC가 리얼미터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조사팀에 의뢰한 이번 조사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34.2%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11.4%, 3위는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9.7%로 뒤를 이었다. 3월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3위였던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전월 대비 1.3% 상승한 반면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전월 대비 0.6% 하락해서 2, 3위 자리가 뒤바뀌는 결과를 가져 왔지만, 아직 오차범위 내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치열한 2위권 다툼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4, 5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현대중공업 정몽준 의원(7.6%)과 두산 박용만 회장(4.9%)이 기록했고, 6위는 SK 최태원 회장이 전월 대비 0.6% 상승한 3.4%를 기록해서 지난달 8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이어 GS 허창수 회장이 3.0%, 한화 김승연 회장이 2.8%, 롯데 신동빈 회장이 2.3%, 한진 조양호 회장이 1.2%를 각각 기록했다. 이건희 회장은 60대 이상(43.3%)과 50대(37.8%) 등 장년층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60대 이상에서 15.5%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LG 구본무 회장은 40대(12.7%)와 50대(10.9%), 30대(10.7%)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직업별로는 사무직의 경우 이건희 회장 32.7%, 정몽구 회장 10.5%, 구본무 회장 9.6%, 박용만 회장 8.7% 순으로 나타났고, 노동직의 경우 이건희 회장 37.4%, 정몽구 회장 18.3%, 정몽준 의원 12.0%, 구본무 회장 9.6% 순으로 조금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자영업의 경우에는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나 이건희 회장 36.4%, 구본무 회장 11.2%, 정몽준 의원 9.0%, 정몽구 회장 8.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3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4,4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8%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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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1
  • ‘좋은 아빠-엄마가 될 것 같은 연예인’ 1위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한지민이 ‘좋은 아빠-엄마가 될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문화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72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결혼 후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이승기가 37.4%(645명)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제동은 30.8%(531명)로 뒤를 이었고, 원빈은 13.7%(237명), 송중기 11.0%(189명) 순이었다. 김수현은 7.1%(123명) 이었다. 지난해 학예회로 보이는 한 행사장에서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등 따뜻한 배려로 화제를 모은 이승기는 평소 보여준 단정한 이미지와 예의 바른 모습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 후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은 연예인’은 45.0%(777명)가 한지민을 꼽아 1위에 올랐다. 신봉선은 18.1%(312명), 김태희는 15.5%(267명)를 기록했다. 송혜교는 12.0%(207명), 손예진 9.4%(162명) 순이었다. 청순과 단아의 대명사로 불리는 한지민은 9년째 굶주리는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거리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는 ‘대화’라는 응답이 49.6%(855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해’는 20.5%(354명)로 뒤를 이었다. ‘존중’은 18.3%(315명), ‘칭찬’과 ‘화합’은 각각 5.9%(102명), 5.7%(99명)를 차지했다. ‘가족과 가장 함께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의견으로는 62.8%(1,083명)가 ‘가족여행’이라고 응답했다. ‘봉사활동’이라는 응답도 15.3%(264명)를 차지했고, ‘문화나 놀이활동’은 9.9%(171명)이었다. ‘가족나들이’는 6.4%(111명), ‘음식 만들어 먹기’ 3.0%(51명), ‘기타’의견은 2.6%(45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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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1위 은행은?
    국내 최초로 은행 순위를 평가한 결과가 나왔다. (사)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김영선, 이하 ‘금소연’)이 2013년 소비자 ‘은행 평가순위’를 공개 발표했다. 그 결과 신한은행이 가장 좋은 은행으로 1등을 차지했다. 모든 은행에 대해 안정성, 소비자성, 건전성, 수익성 4대부문 11개항목을 평가한 결과다. 금소연은 은행의 공식적인 개별 공시자료를 종합 분석하여 단순 명료한 소비자 정보를 생성해서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은행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17개 국내 모든 은행을 평가하여 국내 최초로 소비자평가 ‘좋은 은행’ 순위를 공개 발표했다. 특수은행인 산업은행과 조합인 수협도 소비자 정보제공 차원에서 포함시켰다. 신한은행은 소비자성 부문 1위를 비롯 전 부문에서도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하였고, 씨티은행이 안정성과 건전성 부문에서 각 1위에 힘 입어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으로 상대적 열세임에도 전반적인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3위를 했다. 안정성은 1위 씨티·제주, 3위 신한·부산이 차지하였고, 소비자성은 1위 신한, 2위 국민(산업), 3위는 기업은행이 차지하였다. 건전성은 씨티은행이 1위, 2위는 신한, 3위는 하나은행이 차지하였다. 수익성은 지방은행인 부산은행이 1위, 2위 대구은행, 3위는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은행의 홍보 및 선전을 위해 필요한 개별 은행 정보만 제공되었을 뿐, 소비자입장에서 은행 선택에 유익한 종합적인 순위 정보는 전무한 상태로 이번에 최초로 종합 평가를 하여 정보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은행간 상호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여 금융소비자에게 이롭게 하고 더불어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고, 금융소비자 평가로 은행의 경영전반 각 평가부문에 대한 개선 노력을 기대할 수 있다. 2012년 12월 현재 우리나라 모든 은행의 총 자산은 1763조원이고 당기순이익은 8조5317억 원으로 은행당 평균 자산규모는 103.7조원, 당기순이익은 5019억 원이다. 평균 BIS자기자본비율은 14.55%로 양호한 편이다. 소비자 10만명당 민원건수는 6.95건이고, 전년 대비 9.34% 증가하였다. 평균 유동성비율은 130.12%,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34%, 대손충당금적립율은 1.91%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고 총자산이익률은 0.52%, 순이자마진율은 2.32%이다. 최상, 최하위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의 평균과의 비교해 보면 BIS자기자본 비율 평균이 14.55%인데 최상 은행인 씨티은행은 17.71%, 최하위인 기업은행은 12.37%이다. 총자산 평균은 103.7조원인데 최대은행인 KB국민은행은 258조 원, 최하위 제주은행은 243억원으로 최소 규모다. 전년 당기순이익은 은행 평균 5019억이고 최대로 이익을 많이 낸 신한은행이 1조63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고, 제주은행이 243억원의 최소 당기순이익을 냈다. 은행을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된 은행 정보를 필요로 하는 바 금소연이 최초 발표한 ‘좋은 은행 순위’는 소비자의 정보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2012년 각 은행의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안정성, 소비자성, 건전성, 수익성을 종합 분석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해도 좋은 정보인 ‘좋은 은행 순위’를 공개해 소비자의 은행 선택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 은행 순위는 2012년 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까지 2012사업년도 평가로서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 등 4대 부문 11개 항목으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달리 하였으며 소비자성의 인지, 신뢰도는 2012년 11월 금소연이 금융소비자 7323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금소연 강형구 금융국장은 “2003년부터 보험사순위를 평가 발표해 유익한 평가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처음 실시한 은행 평가 순위는 흩어져 있는 개별 공시정보를 소비자가 단순 명료하게 알 수 있도록 ‘은행 순위’를 발표한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소비자가 은행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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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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