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7(금)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전제향이 재능기부 사랑나눔이 화제가 되고있다.

재능기부 소셜커머스 몽키스테이지에 참여하는 연예인 가운데 유일하게 방송인 전제향은 행사티켓판매금액 전액을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교복 및 장학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며 전했다.

또한 일시적 기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연예인섭외전문 줌엔터테인먼트 윤성하 대표는 쉽지 않은 결정인데 전제향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아울러 이러한 좋은 취지의 재능기부 사랑나눔에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오픈이 된다.

재능기부 몽키스테이지는 2월25일 오픈이 되며 매주 월요일 12시 4팀의 연예인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한다. 판매된 행사티켓 수익금 일부는 각계각층의 어려웃 이웃들에게 기부가 되며 사랑의 열매를 비롯한 전국기부단체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전제향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후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며 EBS ‘나눔0700’,‘나눔 플러스’를 진행했으며 현재 EBS ‘나눔의 수수께끼’선생님역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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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제향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나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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