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혁신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국정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7개의 교육청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 관할 구역 내의 유아/초등/중등교육뿐만 아니라 시설관리, 재정 지원 등과 같은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즉, 교육청은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핵심 지방 교육행정기관이다.
최근 교육청들은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중심으로 13개 교육청(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제주)은 지능형 학습플랫폼과 열린 에듀테크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청 AI 공통교육플랫폼 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교육청(경기, 대구, 충남, 경남)은 각각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교육청(가나나 순) |
플래폼 명칭 |
추진 방향 |
|
경기도교육청 |
하이러닝 |
참여학습(Hi Learning), 성장학습(High Learning), 융합학습(Hybrid Learning)을 학생 개인별 맞춤형으로 지원 |
|
경상남도교육청 |
아이톡톡 |
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환경 지원 및 교육정보를 제공 |
|
부산광역시교육청 |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 |
개인 맞춤형 평가 결과 제공으로 기초학력보장 및 학력 신장을 지원 |
|
충청북도교육청 |
다채움 |
AI기반 학습 수준 진단 및 맞춤형 학습추천 서비스, 이력관리 등의 다차원적인 학생성장 지원 |
이 이외에도 국가 단위에서도 AI 디지털교과서 학습데이터 수집 및 활용 플랫폼(한국교육학술정보원), AI 기반 학력시스템(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의 다양한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청을 비롯해서 국가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들에서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을 더욱더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걱정스러운 부분은 각각의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시스템의 중복성, 연계성, 편의성이 저하될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학습자의 학습 진행사항과 결과를 나타내는 대시보드가 각각의 시스템(교육부, 교육청, 출판사, 특화 시스템)에 존재를 하게 되면 학습자는 나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에 접속하여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게 된다.
미래교육 환경은 정부 정책의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서 행정적으로 진행하는 공급자적인 측면의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BEST 뉴스
-
[단독] 강남 'ㄸ 치과'… 갑질 논란 이어 이번엔 수면마취 사망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대형 임플란트 전문 치과에서 수면마취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끝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치과 건물(사진출처=구글 갈무리) 최근 일부 치과의 무분별한 수면마취 실태를 연속 보도해 온 MBN 취재로 드러난 이번 사건... -
‘판타지오’82억 불복 속 … 남궁견의 수백억 베팅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의혹’이 확산된 지 채 열흘도 안 돼 김선호까지 유사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두 배우가 몸담았던 판타지오는 ‘아티스트 리스크’와 ‘세무 리스크’가 한꺼번에 몰려든 형국이 됐다. 이미지 출처=판타지오 누리집 김선호 건은 “가족 법인을 ... -
포스코이앤씨…브라질에서 , 1,740억 채무 “먹튀·야반도주“ 파문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엔지니어링)가 브라질 대형 제철소 건설 사업을 마친 뒤 약 1,740억 원에 달하는 미지급 채무를 남긴 채 현지 법인을 사실상 철수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출처=포스코 이앤씨 누리집 채무의 80% 이상이 임금·퇴직금·사회보... -
재고를 신상품으로 둔갑… ‘K-명품’ 이라는 우영미, ”택갈이 보다 심하다“
우영미(WOOYOUNGMI)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소비자 기만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핵심은 같은 해 상·하반기 상품으로 판매된 두 후드 티셔츠다. 우영미는 지난해 하반기 '블랙 플라워 패치 후드 티셔츠’(정가 52만 원)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이 같은 해 상반기 출시된 '블랙 ... -
60억 원 배임·횡령’ 박현종 전 bhc 회장, 공판 앞두고 ‘전관 초호화 변호인단’ 논란
60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현종 전 bhc 회장이 다음 달 4일 첫 공판을 앞둔 가운데, 전직 특검보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한 이른바 ‘초호화 전관 변호인단’을 꾸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현종 전 bhc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
[단독] 승무원 스타벅스 “민폐 논란”의 진실은?
광화문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둘러싼 ‘승무원 민폐 논란’이 거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대형 가방과 서류가 매장 곳곳에 놓인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자, 기사 제목과 댓글에는 곧바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직원 민폐’라는 표현이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