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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우,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 나빠져 라디오 하차
    CBS FM 라디오 진행을 하던 배우 강석우(65)가 갑자기 하차 선언을 했다. 강석우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부작용으로 시력이 나빠져 라디오 진행이 어려워졌다.  라디오 진행을 하는 강석우(사진=강석우 인스타그램) 27일 강석우는 자신이 진행하는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차 배경를 설명했다. 강석우는 “이 방송을 그만두지만 제 목소리나 얼굴은 다른 매체를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청취자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더 좋은 사람으로 살겠다”며 “행복하시길 바란다, 6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강석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 현장을 찍은 영상을 올리고 “마지막 방송 마지막 멘트 마지막 곡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 ‘애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강석우는 “울지마”라고 말하는 스태프에게 “그럼, 청취자여러분들이 많이 우시겠다, 한 3, 4개월 정도 무념무상으로 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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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7
  •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中 3분의2는 재감염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걸린 확진자 중 3분의2는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지방에서는 이미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를 거의 대체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된 상당수가 재감염자였다. 오미크론 감염자 3분의2가 이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감염이 의심된 이들이었다는 것이다. 영국 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잉글랜드 지방에서 PCR 검사를 받은 10만60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체는 지난 5~20일 사이에 수집한 것들이다. 연구에 따르면 잉글랜드 지방은 확진자 99%가 오미크론 변이로 델타변이를 거의 완전히 대체한 것으로 분석했다. 약 1% 정도만이 델타 변이 감염자였다. 1월 중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3582명 가운데 3분의2는 이전에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모집단 코로나19 감염자 중 7.5%는 전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은 되지만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되면 재감염될 확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알려진 것과는 달리 오미크론은 재감염 확률이 매우 높다. 지난해 12월에도 영국 보건부 관계자들이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에 비해 재감염 위험이 5.4배 높다고 추정한 적이 있다.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재감염률이 높은 오미크론의 특성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이유로 분석하면서 "백신접종이 여전히 코로나19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중 하나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등장해 학계에서 조사 중이다.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에서는 양성반응이 나온 감염자 0.4%가 오미크론 하위계보(sublineage) 가운데 하나인 BA.2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현재 4개 하위 돌연변이들로 구성돼 있다. 가장 주된 돌연변이는 BA.1이다. 그러나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덴마크 등에서는 BA.2가 점점 세력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델타 등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국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한 적은 없다. 다만,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 중 4.5%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인 'BA.2' 감염자인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파악됐다. 학계에 따르면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 일본의 한 연구진은 스텔스 변이 감염력이 오미크론 변이보다 18% 강하다고 주장했다. 영국 보건안전청에서도 스텔스 변이 감염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조사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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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7
  •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해외 유입 확진자 중 4.5%...국내발생 無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인 'BA.2'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사진출처=픽사베이)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델타 등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7일 "해외유입 사례의 4.5% 정도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확인된다. 국내감염(지역감염) 사례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에서 문제가 되는 유전자 관련 부위로 진단하지 않아, 진단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현재 진단 시약에서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계에 따르면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 일본의 한 연구진은 스텔스 변이 감염력이 오미크론 변이보다 18% 강하다고 주장했다. 영국 보건안전청에서도 스텔스 변이 감염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조사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정 청장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특성에 대해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어서, 오미크론의 특성 안에 있다고 보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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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7
  • 덴마크, '노마스크' 선언...2월1일부터 코로나19 모든 규제 해제
    덴마크가 2월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 지난 26일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모든 제한 조치를 2월1일부터 완전히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26일 저녁 국회에서 감염병 위원회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 우리는 이제 위기 국면은 통과했다. 이제는 코로나19의 그늘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는 모든 규제와 작별하고 코로나 이전의 우리가 알고 있던 삶으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선언한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자료출처=메테 프레데릭센 총리 페이스북)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 입장을 밝혔다.  덴마크는 오는 2월1일부터 수퍼마켓에 들어가거나 공공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점이나 술집에서도 특별한 이유로 업소가 요청하기 전에는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덴마크에서는 올해 들어 신규확진자가 급증해 4만명 넘게 발생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덴마크 총리는 현재 상황을 위험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며 "코로나가 더 이상 사회적으로 위험 질병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라며 규제조치를 해제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 백신접종율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최대 무기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코로나19로부터 가장 강력한 보호 도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여전히 해외에서 덴마크로 들어오는 입국자 가운데 일부는 진단검사와 격리 지침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코로나19 확진 경력자가 그 대상이다. 또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추가 보호조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덴마크 정부의 갑작스런 코로나19 방역 해제 조치에 일부 취약자 단체들은 우려를 표시했다. 일부 단체는 너무 서두른 규제 해제로 천식과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며 "노약자들이 갑자기 주변에서 백신 미접종자나 감염환자와 맞닥뜨릴 확률이 높아졌다"면서 정부가 앞으로 취약계층 만성병 환자들에게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보호조처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덴마크에서는 지난 26일 하루동안 신규확진자가 4만6747명 발생했다. 덴마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1518명, 총 사망자 수는 3656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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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7
  • 백신 미접종한 수원시 공무원, 1박2일 여행 후 확진
    경기 수원시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잘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 시국에 1박2일 사적모임을 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청사(사진출처=수원시) 2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A서기관 등 시 간부공무원 6명은 휴일인 지난 22~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지역에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중 A서기관에게서 의심증상이 발현했고,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함께 모임을 한 다른 간부공무원들도 진단검사를 받았고, B사무관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처음 의심증상이 나타났던 A서기관은 기저질환 등으로 인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모임에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사무관 등 다른 3명은 돌파감염이다. 백신 미접종자인 A서기관과 B사무관 등 일행이 모임 중 음식점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방문했다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지만, 백신 미접종자가 있을 경우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함께 이용해선 안된다.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에서 혼밥만 가능하다.  A서기관 등은 지인 집에서 숙박을 했고, 음식점 등은 방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하지만, 수원시 방역당국은 이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한 여부를 조사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수검사 결과 22일 이전 A서기관과 접촉했던 직원 1명도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검사에 임한 다른 직원들은 음성으로 확인돼 사무실 폐쇄 등 업무 마비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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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남아공 연구소 "오미크론 감염되면 델타 안걸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경우 델타 변이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보건연구소(AHRI)는 지난 11월과 12월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23명의 표현을 통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하다는 점과 델타 변이에 감염된 후 오미크론에 감염될 수 있는 반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사람들은 델타 변이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23명 가운데 병원 입원자는 14명이고 산소 보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한 명뿐이었다고 전했다. 이들 중 10명은 화이자나 얀센 백신을 접종했으나 오미크론 변이에 돌파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 연구결과가 맞다면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펜데믹을 끝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다만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가 있어 쉽게 결론을 내리기에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시걸 AHRI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치명적이라면, 중증질환 발병률이 줄고 감염이 개인과 사회에 덜 지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HRI의 이번 연구는 아직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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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ㆍ고생의 스트레스ㆍ우울ㆍ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의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늘고 과일 섭취량은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이 보건실 앞에서 줄서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보건교육포럼 제공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19∼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등 청소년 11만2,251명의 정신건강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청소년의 건강행태 비교: 2019~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한 2차 자료분석)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중ㆍ고생의 수면 충족 비율은 코로나 유행 전인 2019년 53.6%에서 코로나 유행 후인 2020년 64.0%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비율은 39.9%에서 34.2%로, 우울은 28.2%에서 25.2%로, 자살 생각은 13.1%에서 2020년에는 10.9%로, 자살계획은 4.0%에서 3.6%로, 자살 시도는 3.0%에서 2.0%로 감소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각종 지표가 코로나 이후 호전된 셈이다.   권 교수팀은 논문에서 “(코로나 19 유행 이후 청소년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은) 입시 위주의 학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생활 영역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긍정적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며 “(흡연과 음주율이 감소한 것은 학교 폐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흡연ㆍ음주 등 또래 집단과 일탈 행동을 하기 쉬운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났기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부를 위한 좌식시간은 2019년 431분에서 2020년 394분으로 줄어든 반면 공부 목적 외의 좌식시간은 205분에서 262분으로 늘어났다. 아침 결식률은 코로나 발생 후에 6% 증가했고, 과일 섭취량은 11% 감소했다. 현재 흡연율과 음주율은 코로나 이후 각각 34%ㆍ25%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탓인지 중간 정도의 신체활동 비율은 6%,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은 21% 줄었다.    권 교수팀은 논문에서 “청소년 시기에 겪게 된 코로나-19 등 부정적인 경험은 평생에 걸쳐 다양한 신체적ㆍ정신적 질환은 물론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등교 중지ㆍ개학 연기로 인해 비대면 상황에서의 온라인 플랫폼 사용이 일반화됐고, 이로 인해 교사ㆍ또래 집단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힘들어진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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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 1만3012명...내달 2~3만명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만3012명 발생했다.  이미지=위메이크뉴스/픽사베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확대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이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3천∼4천명대로 유지됐으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지난 22일 7천명대로 올랐다가 25일에는 8천명을 넘었고 25일 23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미 1만명을 넘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설 연휴와 맞물려 대규모 인구 이동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국내 12,743명, 해외 유입 26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1월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강한 전파력 때문이며 그 증가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방대본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이 델타 변이의 3배라고 가정해 내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천∼3만6천800명에 달하고, 내달 말 7만9천500∼12만2천200명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은 현재 신규확진자 수의 20배에 달하는 대유행으로 방역당국의 고심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미크론 대응체제 전환에 따른 검사/치료 체계(자료출처=보건복지부)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해 확진자 폭증세에 대비하고 나섰다. 우선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변이 우세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과 의료체계를 시행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밀접접촉한 경우 60대 이상 고위험군만 기존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이 아닌 일반인인 경우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동네 지정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경우 자가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단, 백신 접종완료자에 한한다. 백신 미접종자는 10일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2,3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90일 이내 추가 접종을 한 경우 백신 접종완료자로 인정돼 밀접접촉을 해도 자가격리를 안해도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하는 '수동감사'로 전환된다. 다만, 밀접접촉자는 접종완료와 상관없이 격리 후 6~7일 차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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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우세종된 오미크론, 하루 신규확진자 1만명 넘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25일 오후 11시까지 최소 1만1420명 발생했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자료출처=코로나 라이브 오미크론 변이의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가 가장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체의 집계를 종합하면 25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142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8271명보다도 3149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1만1420명보다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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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5
  •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방역패스로 인정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방역패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자가검사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자료=질병관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미접종했거나 미완료한 경우 PCR(유전자 증폭) 검사 외에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확인서를 받아도 '방역패스'로 사용할 수 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전환하면서 26일부터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시행할 예정이다. 김유미 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방역관리팀장은 25일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선별진료소나 호흡기 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발급받은 음성확인서를 방역패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이 관리자나 감독 없이 시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경우 증명서를 발급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4개 지역 내 선별진료소·호흡기클리닉에서 직접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음성확인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을 이용하려면 유효기간 내 예방접종증명서나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했다. 하지만, 4개 지역에서는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방역패스 증명서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사진=위메이크뉴스DB) 다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을 받았을 경우에만 방역패스용으로 인정되는 음성확인서나 의료기관명과 결과통보일이 기재된 의사 소견서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이 약국에서 구입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해 음성이 나온 경우는 방역패스로 인정되지 않는다. 특히, 4개 지역에서 발급한 음성확인서라도 전국의 모든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음성확인서 유효기간은 통상 검사 통보일로부터 24시간이다. 김 팀장은 "소견서나 음성확인서의 경우, 검사를 받은 시점보다는 음성확인서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24시간이 되는 날의 밤 12시까지로 설정한다"고 설명했다. 즉 검사를 1일에 받았더라도, 음성 확인을 받은 시점이 2일 오후 3시라면 이튿날인 3일 밤 12시까지 유효하다.  당국은 PCR 검사보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신속항원검사의 신뢰도 문제와 관련, '가짜음성'(양성이나 음성으로 판정) 가능성을 고려해 음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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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5
  • 2차 접종 후 90일 내 3차 접종해야 '격리 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90일 이내에 3차 접종을 해야 '예방접종 완료자'로 인정된다. 지금까지는 2차 접종 후 180일 이내에 추가 접종을 하면 접종 완료자로 인정하기로 했었지만,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예방접종 완료자가 되려면 2차 접종 후 90일 이내에 3차 접종을 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사진출처=대한민국 육군) 2차 접종 후에는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14일 후부터 접종 완료자로 인정됐지만 3차 접종자는 접종 직후부터 완료자로 바로 방역패스 대상이 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예방접종 완료자 기준을 변경했다. 방대본은 지난 24일 '확진자 및 밀접 접촉자 관리 기준'을 안내하면서 예방접종 완료자를 '3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했거나 2차 접종 후 90일 이하인 자'로 설명했다가 다시 3차 접종자의 경우 접종 후 바로 완료자로 인정해 주는 대신 2차 접종자의 경우 기준을 축소한 것이다. 당초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불완전 접종자'로 분류됐다. 당국은 접종 후 14일 후에 백신 면역력이 형성된다며 14일 간격을 뒀지만, 전날 변경된 기준에서는 '14일 후'가 삭제됐다. 또 2차 접종 유효기간이 당초 180일에서 90일로 축소됐다. 방역 당국은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2차 접종 후 180일로 정하고, 180일 이내에 3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변경은 앞서 3차 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하면서 접종 완료자 기준도 90일로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방대본은 또 전날 3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야 완료자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는데 그동안 3차 접종 직후 '접종 완료자'로 분류했던 것과는 다른 설명이었다. 접종 완료자 기준이 변경되자 일부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했다. 변경된 '확진자·밀접 접촉자 관리기준'은 오는 26일 시행된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미접종자,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지 않았거나 90일이 경과한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면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7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격리 해제 전인 6~7일차에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2차 접종한 지 14~90일이거나 3차 접종까지 마친 이들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격리되지 않는다. 다만, 이들은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6~7일차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미접종자나 2차 접종 후 14일 이내 또는 90일 이후 3차 접종을 받지 않은 이들은 증상과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된다. 이와 달리 예방접종 완료자의 격리 기간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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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5
  • 접종완료자,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후 90일 내에 3차접종(추가접종)을 하지 않았을 경우 확진자와 접촉시 7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동안 방역당국은 접촉자의 격리기간을 10일로 정했는데, 이번 조치로 격리기간이 7일로 줄어들었다.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기 위해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사진=위메이크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 예방접종 여부, 증상 유무 등을 고려해 확진자와 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변경했고, 이는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변경된 기준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나 2차 접종 후 90일이 지난 밀접 접촉자는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7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자가격리 기간이 10일에서 이같이 단축된다. 격리 해제 전인 6~7일차에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밀접 접촉한 경우라도 2차 접종(얀센 1회) 완료 뒤 90일이 지나지 않았거나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다면, ‘예방접종완료자’로 보고 격리없이 7일간 수동감시만 받는다. 밀접 접촉자란 ‘마스크를 쓰지 않고 2m 이내 거리에서 15분 이상 대화 수준으로 접촉한 사람’으로 강화된다.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유전자증폭검사(PCR), 일반검사자들은 신속항원검사 체계로 전환된다. 이런 체계 전환은 26일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지역에서 시범 실시되며, 1월 말에서 2월초께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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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5
  • 코로나19 주무부처 '보건복지부' 직원 집단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정부세종청사 내 보건복지부 직원들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복지부 직원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수본 소속 직원은 실무자 2명이다. 복지부에서는 지난 21일 소속 40대 직원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방역·소독 작업 후 해당 부서 관련 직원들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며 "대부분 접종 완료자들이어서 수동감시 대상이며, 미접종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전 직원의 30% 이상을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대면 회의와 행사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조정할 예정이다. 확진 직원은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역학 조사는 진행 중이다. 감염 경로 역시 파악 중이다. 최근 중동지역 출장을 다녀온 직원들이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손 반장은 "귀국한 직원들은 모두 격리 중이라 출근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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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4
  • 24일부터 '방역패스 예외 대상'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으로 6주 이내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한 경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으로 보건당국에 피해보상을 신청한 뒤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아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역패스(사진출처=보건복지부) 방역패스와 백신 접종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소송전까지 이어지면서 혼란이 지속되자 정부는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4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 1차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해 2차 접종이 연기·금지된 사람, 면역결핍, 면역억제제·항암제 투여로 접종 연기가 필요한 사람, 코로나19 백신 구성물질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는 접종금기자 등을 방역패스 예외 대상으로 인정해 왔다.  하지만,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에 대해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았거나, 의료기관에서 접종 6주 이내 입원치료를 한 경우에도 앞으로 방역패스 예외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쿠브(COOV)앱이나 카카오, 네이버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 '접종내역 발급·업데이트'를 하면 전자문서 형태의 예외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종이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상반응으로 입원 치료를 한 경우에는 입원확인서와 진단서를 보건소에 내면 방역패스 예외자로 인정해준다. 보건소에서 예외확인서를 받을 수 있으며 쿠브앱이나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을 업데이트해 전자문서 형태의 예외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예외확인서의 경우 유효기간 만료일이 없다.
    • 생활밀착형뉴스
    • 코로나19
    2022-01-24
  • WHO, "3월이면 EU 60% 오미크론 감염...엔데믹 징후"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가 오미크론 변이가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엔데믹(endemic·종식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넘어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다봤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지난 23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만 하다"고 말하면서 현재 유럽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급증세가 진정되고 나면 백신 또는 감염으로 인한 집단 면역력을 갖추게 돼 몇주나 몇 달 동안은 잠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에서 3월까지 60%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연말쯤에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더라도 팬데믹은 아닐 수 있다고 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는 델타변이 보다 증상이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연달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 코로나가 팬데믹이 아닌, 계절성 독감처럼 관리할 수 있는 병으로 바뀔 것이라는 희망이 나왔다.  WHO 유럽 사무소에 따르면 18일 기준 관할 지역 코로나 신규 감염 사례 중 오미크론 변이 비중은 15%다. 일주일 전 6.3% 였던 것에 비해 급속도로 늘었다. 유럽사무소 관할 지역에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53개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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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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